7·14 革命
또는
1958年 이라크 쿠데타
는 1958年 7月 14日
이라크
에서
압둘카림 카심
,
압둘 살람 아리프
等의 軍 將校들이 主導하여
쿠데타
를 일으켜
이라크 河心 王朝
와 親西方 政府를 逐出한 事件이다. 쿠데타 當日
파이살 2歲
,
압둘 日羅
親王,
누리 알사이드
總理 等이 이라크軍에 依해 殺害당했다.
高調되는 아랍 民族主義와 함께 登場한
아랍 聯合 共和國
에 이집트, 시리아, 북예멘이 參與하고
1958年 레바논 危機
로까지 이어지자, 이라크의 總理이던
누리 알사이드
는 孤立을 警戒하여 같은 하심 王家를 君主로 하는
요르단 王國
과 協力을 强化하려 하고 있었다. 그러나 요르단으로 보내려던 支援軍은 叛亂 計劃에 依해 도리어 쿠데타軍의 核心 戰力이 되었고, 瞬息間에 바그다드가 쿠데타軍에 依해 占領되어 政府가 顚覆되었다.
이로써 下沈組
아랍 聯邦
은 6個月만에 解體되고
이라크 共和國
이 樹立된다. 以後 압둘카림 카심은 總理로 政權을 잡고 있다가 1963年 2月 8日
라마단 革命
이 일어나자 逐出·殺害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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