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革命

라마단 革命 또는 2·4 革命 은 1963年 2月 8日부터 10日까지 일어난 바트당 의 이라크 支部 에 依한 軍士 쿠데타로, 이들은 1958年 7·14 革命 을 일으킨 以後政權을 잡고 있던 압둘카림 카심 總理를 逐出하고 바트당 政權을 樹立하였다. 라마단 14番째 날이던 2月 8日에 發生하여 라마단 革命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쿠데타 以後 세워진 새 政府에서는, 大衆的人氣를 考慮하여 카심과 함께 7·14 革命을 일으켰으나 權力鬪爭에서 밀려났던 압둘 살람 아리프 에게 象徵的인 大統領地位가 附與되었고, 바트당의 核心人物이던 陸軍將校 아흐마드 下山 알바크르 가 總理로 任命되었다. 國民防衛軍을 統制할 權力을 가진 이라크 바트당 總書記 알리 살리흐 알 社아디(??? ???? ??????)는 쿠데타 直後反對派를 流血彈壓하였다.

그러나 約 9個月만에 黨內紛으로 1963年 11月 나세르주의 者들에 依해 政府가 國民防衛軍의 解散을 命令하는 無血 쿠데타가 일어나 이 政權은 무너졌다. 그러나 以後 세워진 아랍 社會主義聯合政權도 1968年 바트당派가 다시 일으킨 7·17 革命 으로 무너졌고, 以後 바트당 政權下衣 이라크가 樹立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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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당 (이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