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夫老胡 소말리아 被拉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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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 馬夫노 1號와 2號. 2007年 11月 4日 美海軍이 撮影하였다.

馬夫老胡 소말리아 被拉 事件 2007年 5月 15日 , 漁船 馬夫노 1號와 2號가 소말리아 海賊 들에게 被拉당한 事件이다.

槪要 [ 編輯 ]

馬夫노 1號와 2號는 釜山 船積의 새우잡이 漁船으로, 韓國人 4名을 비롯하여 中國人, 印度人, 베트남人 等의 總 24名의 船員을 태우고 케냐 몸바사 港을 떠나 예멘 으로 가던 途中 소말리아 近海에서 被拉되었다. [1]

大韓民國 政府 는 선주가 海賊들과 協商하여 釋放金을 大略的으로 合意해 냈음에도 不拘하고 “테러犯과는 協商 없다”며 被拉事件에 微溫的인 態度를 보였으며, 政府對策班이 現地에 到着한 것은 被拉 事件 後 1個月이 지나서였다. 海賊들은 協商이 遲遲不進하자 8月 들어 船員들을 暴行, 監禁하고 銃을 쏘는 等 恐怖雰圍氣를 造成하기도 했다. 船員들 中에는 暴行으로 衰弱해져 말라리아 에 傳染된 사람도 있었다. [2] [3] 政府의 微溫的인 態度에 오히려 海賊들이 前에 拉致했던 動員號 사람들에게 連絡을 할 程度였다. [4] [ 出處 必要 ]

以後인 韓國 時間으로 11月 4日 에 船員들은 釋放되어, 美國 海軍 의 護衛를 받으며 13日에 아덴 으로 入港하였다. [5]

같이 보기 [ 編輯 ]

脚註 및 參考 文獻 [ 編輯 ]

  1. 정진황 (2007年 5月 17日). “快速艇 탄 武裝海賊 瞬息間에 끌고가” . 韓國日報. 2007年 10月 1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4年 5月 19日에 確認함 .  
  2. 金聖泰 (2007年 10月 26日). “[오피니언] 拉致에도 差別이 있는가” . 朝鮮日報.  
  3. 안석호 (2007年 11月 15日). “馬夫노號, 被拉에서 釋放까지” . 世界日報.  
  4. 動員號는 2006年 4月에 被拉되어 117日間 抑留되었다.
  5. 김응건 (2007年 11月 13日). “被拉 馬夫노 號 예멘 到着!” . YTN.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