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紅斷乎 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船積의 船舶으로, 1978年 希天施 에서 乾燥된 6390t의 貨物船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主要 海上 貨物運送을 도맡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濟州海峽 通過 [ 編輯 ]

2001年 6月 4日 , 中華人民共和國을 떠나 7日 到着을 目標 로 하여 淸津市 으로 가던 大紅斷乎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船舶으로는 最初로 濟州海峽 을 通過했다. 當時 國交가 樹立되어 있지 않아 通過해서는 안된다는 海洋警察 警備艇과, 國際 海峽이므로 問題가 없다는 大紅斷乎의 主張이 對立했으나 追後로는 事前에 協議할 것을 約束하는 形態로 大紅斷乎는 濟州海峽을 武士 通過했다. ^[1]

소말리아 海賊과의 交戰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大紅斷乎 事件 입니다.

大紅斷乎는 2007年 10月 29日 밤에 모가디슈 近海에서 碇泊 中에 소말리아의 海賊 들에게 被拉되었다. 大紅斷乎의 船員들은 卽時 SOS 를 쳤고, 約 50 海里 距離에 있던 美國 海軍 所屬의 驅逐艦 제임스 E 윌리엄스號( en )가 이를 受信하고 헬기 를 派遣했다. 헬기는 海賊船 위에서 美 海軍이 오고 있으니 投降하라고 無電했고, 이에 海賊들이 瞬間的으로 動搖한 사이, 船員들은 숨겨놓았던 武器를 꺼내들고 海賊들과 銃擊戰을 벌여 海賊 2名을 射殺하고 5名을 制壓하여 배를 奪還했다. 以後 負傷當한 大紅斷乎의 船員들은 윌리엄스號에서 治療를 받았고, 10月 30日 午後 8時, 狀況은 終了되었다. 大紅斷乎 船長은 붙잡은 海賊들을 바다에 밀어넣으려고 했지만 美軍 艦長이 이를 沮止, 大紅斷乎는 美軍에게 砲로 1名當 100萬 달러를 주면 捕虜들을 풀어주겠다고 逆人質劇을 벌였는데,미군은 이 條件을 받아들였다. ^{[2] , [3] , [4] , [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美國은 이에 對해 北-美가 協力하여 海賊을 掃蕩했다고 弘報했으나, ^{[6] , [7]} 이에 對해 이춘근 自由企業院 副院長은 윌리엄스呼價 本디는 大紅斷乎를 監視하고 있었던 關係로 가까이에 있어 도와준 것일 뿐이며, 大紅斷乎의 負傷者를 治療해 준 것도 交戰中인 敵國의 兵士라도 부상당한 境遇 治療해 주는 一般的 慣習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指摘했다. ^[8]

기타 [ 編輯 ]

2004年 에는 大紅斷乎의 박영환 船長이 貨物 輸送에 寄與하고 創意的인 提案을 많이 했다는 까닭으로 努力英雄 稱號를 받기도 했다. ^[3]

海賊과의 交戰이 있고 나서 約 1個月 뒤인 2007年 11月 , 航海士支援프로그램( en )은 大紅斷乎가 거짓 鮮明(船名)을 使用하여 소말리아에서 不法 活動을 했다는 理由로 美 海軍側에 大紅斷乎를 拿捕해 줄 것을 要求했으나 美國側은 이를 拒否하였다. ^{[9] , [5]}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 2007 馬夫老胡 소말리아 被拉事件
• 파이나호
• 大紅湍郡 - 兩江道 의 한 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