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라 3號 沈沒事故 는 2012年 1月 15日 午前 8時 2分쯤 仁川港 을 出港, 대산港 쪽으로 가던 두라해운 所屬, 釜山船籍 油槽船 두라 3號가 紫月島 海上 北方 1마일 地點에서 爆發로 인해 沈沒한 思考이다. 두라 3號에는 미얀마 人 2名을 包含하여 11名이 타고 있었는데, 이 中 미얀마人 2名을 包含한 3名이 死亡하고 3名은 失踪되었으며 나머지 5名이 救助되었다.

事故 當時 두라 3號는 貨物을 싣지 않은 狀態로, 油類탱크를 淸掃하던 中 暴發하였다. 原因은 油類탱크를 淸掃하기 위해서는 탱크 內部의 油蒸氣와 殘餘 기름을 모두 빼내서 油烝氣 濃度를 0.12% 以下로 만들어야 할 必要性이 있으나, 이를 充分히 하지 않아 油烝氣 濃度가 높은 狀態에서 作業을 했기 때문이었다. ^[1] 檢察은 두라3호의 안상원 船長과 최일권 機關長을 召喚, 調査하여 ^[2] 3月에 안 船長을 拘束 ^[3] 했다. 안 船長은 1審에서 業務上 過失致死로 禁錮 1年을 宣告받았다. ^[4]

같이 보기 [ 編輯 ]

• 코스타 콘코르디아 沈沒 事故
• 歲月號 沈沒 事故 에서 가장 먼저 乘客 構造를 위해 接近했던 것으로 알려진 두라 에이스 號는 두라 3號와 같은 두라해운 所屬이다. ^[5]

脚註 및 參考 文獻 [ 編輯 ]

이 글은 思考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