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에빙하우스 Hermann Ebbinghaus
1909年의 에빙하우스
本名	Hermann Ebbinghaus
出生	1850年 1月 24日 ( 1850-01-24 ) 프로이센 王國 라인주 바르멘
死亡	1909年 2月 26日 ( 1909-02-26 ) (59歲) 獨逸 帝國 할레
國籍	獨逸
主要 業績	序列 位置 效果
分野	心理學

헤르만 에빙하우스 ( 獨逸語 : Hermann Ebbinghaus , 1850年 1月 24日 ~ 1909年 2月 26日 )는 獨逸 의 心理學者 이다. 記憶 과 忘却 에 對한 實驗 硏究分野를 開拓했으며 實驗 心理學 의 先驅者라는 評價를 받는 學者들 中 한 名이다. ^[1] 歷史學, 言語學, 哲學, 心理學을 硏究하며 베를린大學 , 브레슬라우大學 , 할레大學 等에서 敎授로 在任했다. ^[1] 機械的 學習과 記憶 測定의 實驗方法을 開拓한 그의 硏究는 그때까지의 一般的인 見解와 달리 科學的 方法이 高等思考 過程의 硏究에 適用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2]

그는 記憶에 關한 硏究를 통해 忘却曲線 이 存在한다는 假說을 提示했으며, 記憶力 增進을 위해서는 分散學習이 더 效率的이라는 間隔效果 를 發見해 1885年에 發表했다. ^[3] 記憶과 忘却에 對한 硏究를 始作하게 된 契機는 구스타프 페히너 의 精神 物理學 으로부터 影響을 받은 것이다. ^[1] 에빙하우스의 硏究는 後날 記憶, 學習 硏究의 原形(原型)으로서 큰 寄與를 하였으며 ^[1] 心理學 이 哲學으로부터 獨立하여 科學的으로 硏究가 可能한 하나의 學問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一助하였다. ^[4]

色視角 分野도 硏究하여 1890年 物理學者 아르투르 쾨니히 와 함께 定期刊行物 <感覺器官의 心理學科 生理學 저널>을 創刊했다. ^[2] 錯視 에 對한 硏究를 통해 一部 錯視 現象(錯視, Optical illusion)을 發見하였는데, 이를 에빙하우스의 錯視( The Ebbinghaus illusion)라고 紹介되기도 하였다. ^[5] 1897年 名聲을 안겨준 著書 <心理學의 原理>(1902) 첫 部分을 發刊했고, 1908年 <心理學 槪要>(1908)를 썼다.

生涯 [ 編輯 ]

初期 生涯 [ 編輯 ]

에빙하우스는 프로이센 王國의 라인 地方 바르멘에서 富裕한 商人 카를 에빙하우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9年制 中等 敎育機關인 김나지움 (Gymnasium)에서 學業을 마친후, 1867年에 본 大學 에서 歷史學과 言語學을 工夫했으며, 哲學에 關心을 갖기 始作했다. 1870年 보불戰爭 에 參戰하면서 學業이 暫時 中斷되었으나 復學後 1873年 8月 16日 23歲의 나이로 哲學 博士 學位를 받았다. ^[6] 精神 物理學의 創始者로 일컬어지는 구스타프 페흐너 가 著述한 "精神物理學의 要素"(Elementer Psychophysik)를 읽고 큰 刺戟을 받아 베를린 大學 에서 心理學을 工夫하였다.

硏究와 活動 [ 編輯 ]

1879年부터 記憶 實驗을 始作하여 ^[7] 그 結果로 忘却曲線 假說과 間隔效果 等을 發見하고 이를 1885年에 "記憶에 關하여"라는 冊으로 出版하여 硏究 結果를 알렸다. 같은해 베를린 大學의 敎授가 되었고 ^[4] 그곳에 두個의 心理學 實驗室을 設立하고 學術誌도 創刊했다. 1894年, 브레슬라우 大學校(現在 폴란드 브로츠와프)로 옮겨가서 硏究所를 세우고 心理學 實驗을 繼續하였다. 할레 大學으로 移職한 後 講義를 하다가 59歲의 나이에 肺炎으로 死亡했다.

忘却 硏究 [ 編輯 ]

硏究 過程 [ 編輯 ]

1879年, 滿 29歲 되는 해에 記憶과 忘却에 對한 硏究를 始作하여 6年間 持續하였다. 그는 記憶된 情報가 얼마나 오래 持續되는지, 忘却을 일으키는 要因이 무엇인지에 對해서 硏究했다. 忘却이란 時間의 經過에 따라 자연스럽게 發生하는 現象임을 이미 認知하고 있었기에 그의 硏究 對象은 時間 經過에 따른 忘却의 程度(忘却率)를 測定하는 것이었지 忘却이라는 現象 그 自體는 아니었다.

이런 그의 實驗硏究에 있어서 當代에 學習 動機가 잘 갖추어진 適當한 被驗者를 求하는 일이 어려웠으므로, 그는 스스로 被驗者가 될 수 밖에 없었다. ^[8] 또한 意味 있는 것이 더 잘 記憶된다는 事實을 考慮하여, 意味의 影響을 받지 않는 純粹한 記憶 痕跡을 硏究하고자 "WID"와 "ZOF"와 같이 子音 2個와 모음 1個로 이루어졌으나 意味가 없는 綴字로 構成된 2,300個의 單語를 만든 後, 이것으로 된 目錄을 만들었다.

그리고 極히 單純한 機械的인 暗記學習을 實施한 後 時間이 經過됨에 따라 이 目錄을 틀리지 않게 順序대로 記憶해 내는 孃을 檢討했다. ^[8] 그는 追加的인 暗記學習을 實施하지 않은 狀態에서 實施한 暗記 테스트의 結果에 맞추어 그래프를 만들었고, 이것을 그는 '保有曲線'(retention curve)이라 명명했다. 그러나 현대들어 '忘却曲線'(forgetting curve)이라 불리우며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8]

硏究 結果 [ 編輯 ]

에빙하우스는 硏究 結果로 만들어진 ‘忘却曲線 假說’을 통하여, 忘却의 量은 10分이 지나면서부터 發生하기 始作해서, 20分 內에 가장 急激히 發生하여 42%가 忘却되며, 1時間이 지나면 56%, 하루가 지나면 67%, 한 달이 지나면 初期 學習 內容의 79%에 對해 忘却現象이 發生한다고 主張했다. ^[9]

妄覺 曲線에 關한 硏究에서, 에빙하우스는 過剩 學習의 效果를 알아냈다. 該當 要素를 記憶하는데 必要한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 境遇 基本的으로 過剩 學習을 達成한 것이라고 볼 수 있었다. 反復 學習은 더 以上 情報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을 保障하고, 反復 學習된 要素의 妄覺 曲線은 安定的이었다. 또한 該當 要素의 어려운 程度 그리고 스트레스 와 睡眠 , 生理學的 要因 等 여러 가지 要因에 依해 左右된다고 推定했다. 그는 基本的인 忘却의 速度는 個人間의 若干의 差異가 있다는 假說을 세우고 이 差異는 年上 記號 表現 能力에 依해 說明될 수 있다고 結論지었다.

아울러, 基本 敎育과 聯想 記號 技術에 依해서 그 差異를 克服할 수 있다는 假說을 세웠고, 그는 이것을 記憶力 增進의 有用한 方法이라고 主張하였다. 그의 前提는 다음 反復이 必要하기 前 學習의 各 反復(거의 完璧한 保存을 위해, 初期 反復은 數 日 內에 必要할 수도 있다, 하지만 數 年 後 나중에 할수도 있다)은 最適의 學習 間隔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두가지 假說 外 後日의 硏究에 依해서 元來의 確實한 學習의 忘却은 느리게 進行된다는 假說도 提案되고 있다.

에빙하우스는 忘却曲線을 土臺로 最適의 反復學習 時期를 提示하기도 했다. 10分 後 反復하면 1日 동안 記憶되고, 1日後 反復은 1週日 동안, 1週日 後 反復하면 1個月 동안, 1個月 後 反復하면 6個月 以上 記憶된다는 것이다. ^[10] 또한 情報 記憶을 위해 最初로 記憶을 만들 때 可能한 오랜 時間을 들여 關心을 갖고 理解를 통해 貯藏하는 것이 重要하다고 主張하였다. ^[11]

그가 實驗 硏究를 통해서 立證한 事實은 여러가지가 있다. 첫째, 忘却은 처음 9時間內에 가장 빠르게 일어난다. 둘째, 잊어버린 項目은 처음으로 배운 새로운 項目보다 더 빨리 다시 배울 수 있다. 셋째, 意味있는 것들은 無作爲로 된 無意味한 것들보다 約 10倍 더 오래 記憶된다. 넷째, 더 오랜 時間間隔으로 反復 學習된 것은 그 學習에 對해 더 오래 記憶할 수 있게 한다. 다섯째, 하나의 配列에서 始作이나 끝으로 向한 項目들이 가장 쉽게 記憶된다. 여섯째, 오랜時間을 使用해 暗記한 資料는 더 오래 記憶된다. ^[12]

그는 實驗 結果로 얻어진 忘却에 對한 假說을 1885年에 ' Uber das Gedachtnis( 記憶에 關하여 ) ' 라는 冊으로 出版하였다. ^[13] 後에 이 冊은 英語로 飜譯되어 'Memory: A Contribution to Experimental Psychology' 라는 題目으로 出版되었다.

誤解와 批判 [ 編輯 ]

에빙하우스가 硏究結果로 提示한 忘却曲線은 하나의 不完全한 假說인데도 不拘하고 一種의 科學的인 法則으로 誤解를 하고 있다. 그의 硏究는 科學成果 客觀性이 크게 缺如되어 있다. 硏究에 使用된 資料는 無意味 한 것이었고, 被驗者가 1名뿐인 自己自身이었으며, ^{[14] [15] [16]} 單純히 機械的 學習만을 實施한 實驗硏究의 限界性이 있는 不完全한 것이었다. 따라서 意味있는 記憶資料를 使用하거나 被驗者別 能力의 差異나 暗記技巧, 意味附與, 時間的, 空間的 條件, 學習者의 生理, 心理, 社會的 條件 等 다양한 變數를 適用했다면 그 結果는 充分히 달라질 수 있으며, ^{[17] [18]} 實質的 理解를 基本으로 進行되는 有意味 學習環境에 그의 假說이나 그가 提示한 解決策을 無分別하게 適用하는 것은 無理가 있다는 批判이 提起되고 있다. ^[19]

에빙하우스의 硏究結果는 科學性이라는 觀點에서 볼 때, 科學的인 法則(Law)李 決코 아니며 限界成果 不完全性을 분명하게 內包하고 있는 假說 (假說, hypothesizes)에 不過함으로 盲信하는 것은 適切치 않다는 事實이다. 에빙하우스가 提示한 妄覺 曲線에는 限界性이 있기 때문인데, 이는 한番 배운 自轉車 타는 法은 平生 記憶하는 節次記憶 등이나 '911 테러 ' 같은 매우 衝擊的이어서 感情이 介入한 事件 記憶 等에 對한 適用에는 不可하듯이 모든 學習이 아니라 機械的 學習과 같은 특수한 境遇에만 나타나기 때문이다. ^[20] 또한, 記憶材料와 其他 條件에 따라서는 學習 直後보다도 어느 程度 時間이 지난 後에 記憶, 再生이 더 뛰어나다는 과회상(過回想 reminiscence) 現象이 20世紀 初에 밸러드(Ballard)에 依해 科學的으로 證明되면서 ^{[21] [22]} 忘却曲線 假說의 不完全性을 들어내기도 했다. ^[23] 結局 普遍化할 수 없음에도 不拘하고 無理하게 適用할 境遇에 性急한 一般化 (hasty generalization)의 誤謬를 犯할 수 밖에 없다.

影響과 意義 [ 編輯 ]

에빙하우스의 硏究는 後날 記憶, 學習 硏究의 原形(原型)으로서 큰 寄與를 하였으며 ^[1] 心理學이 哲學으로부터 獨立하여 하나의 科學的인 學問으로 定立되는데도 貢獻했다. ^[4] 모든 學問이 哲學에서 分化되어 나갔음에도 不拘하고 19世紀 後半까지 心理學은 哲學의 한 分野로 取扱되고 있었다. 마음(精神)은 物質이 아니기에 體系的이고 科學的으로 分析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4] 古代로부터 오랜 時間동안 心理學에 對한 探究는 이어져 왔으나 近代 以前에 마음이란 身體와 完全히 分離되어 있다고 여겼다. ^[25] 마음을 靈魂의 表現이라고 생각하던 雰圍氣속에서 心理學을 直接 經驗 學問이라고 보고 進行된 에빙하우스의 忘却硏究는 빌헬름 분트 의 心理實驗, 파블로프 의 條件反射 硏究 等과 더불어 心理學이 哲學으로부터 獨立하여 科學的으로 硏究가 可能한 하나의 學問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一助하였다.

硏究 經歷 [ 編輯 ]

에빙하우스(Ebbinghaus)의 記憶에 對한 硏究는 다음과 같은 特徵들을 갖는다. 人間의 記憶에 關한 最初의 嚴格한 實驗的 硏究를 進行하였다. 意味의 影響을 받지 않는 純粹한 記憶 痕跡 硏究를 하였다. 2000個 以上의 無意味 綴字 等을 生成하였다. 學習-檢事-財 學習의 原理를 把握하였다. 節約 點數를 提案하였다.

節約 點數 = (學習에 所要된 時間 - 再 學習에 所要된 時間)/學習에 所要된 時間 * 100

過剩 學習의 效果에 對해서 說明하였다.

文章 完成 檢査 [ 編輯 ]

헤르만 에빙하우스는 一般的으로 1897年에 첫 番째 文章 完成 테스트 (SCT)를 開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6]

같이 보기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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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에빙하우스

• 妄覺 曲線
• 間隔 效果
• 에빙하우스 錯視
• TAT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