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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却

두산百科

忘却

[ forgetting 陰性듣기 , 忘却 ]

要約 前에 經驗하였거나 學習한 것의 把握이 一時的 또는 永續的으로 減退 및 喪失되는 일.

過去에 經驗 한 것이 어떤 形態로든 保存되는 過程은 保全維持라는 觀點 或은 忘却이라는 觀點에서 硏究되어 왔는데, 兩者를 統合하는 觀點에서 '忘却이란 部分的 保全維持이다'라는 定義를 내릴 수 있다.

忘却現象은 經驗內容인 여러 가지 材料가 어떠한 時間的·空間的 條件 아래서 記名(記銘)되고 再生되었는가, 그리고 記名에서 再生까지 學習者가 어떠한 生理·心理·社會的 條件下에 놓여 있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記憶材料를 例로 들면, 材料가 學習者에게 意味를 지닌 境遇는 그렇지 않은 境遇보다 記憶되기 쉽고 忘却하기 어려우며, 또한 聯想價(聯想價)나 熟知度(熟知度)가 크고 發音하기가 쉬운 境遇는 그렇지 않은 境遇보다 記憶되기 쉽고 忘却하기 어렵다.

同一한 記憶材料라도 學習者가 自己에게 可及的 意味있는 形態로 認知(認知: 코딩·記憶의 스트래티지 等으로 불림)함으로써 亦是 쉽게 忘却하지 않게 된다. 또한 學習者의 姿勢·態度 或은 無意識的인 動機가 忘却에 影響을 미치는 境遇도 있다.

覺醒(覺醒)하고 있을 때에는 잠자고 있을 때보다도 忘却이 빨리 進行되며, 物理的 쇼크나 藥물의 注入이 忘却의 原因이 되는 境遇도 있다. 再生法의 差異는 忘却의 程度에 外見上의 差異를 만들어낸다. 一般的으로 再生法 쪽이 再構成法보다 상기(想起)가 쉽다.  

忘却曲線과 忘却率

一旦 學習된 記憶材料가 그 뒤의 時間經過에 따라 保存되는 程度를 나타내는 曲線을 H.에빙하우스(1850∼1909)는 保有曲線(保有曲線:retention curve)이라고 불렀는데, 그 뒤 이 曲線은 忘却曲線(forgetting curve)이라고도 부르게 되었다.

에빙하우스는 特定數의 無意味鐵(無意味綴) 系列을 實驗材料로, 忘却率을 끌어내기
위하여 '願學習(元學習)에 所要된 時間'으로부터 '再學習(再學習)에 所要된 時間'을 뺀 것을 '願學習에 所要된 時間'으로 나누어 '100'을 곱한 公式으로 節約率(節約率:saving%)을 내어 忘却曲線을 그렸다.

망각 본문 이미지 1

이 그림으로는 無意味鐵의 境遇 19分 後에는 41.8%, 63分째에는 55.8%, 그리고 31日째는 78.9%의 忘却이 생겼음을 알 수 있다. 兒童期에 記憶한 107個의 敎理問答(敎理問答)을, 그 뒤 特別히 練習하지 않은 境遇, 73歲까지 어느 程度 잊었는지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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