要約
學習 直後보다도 일정한 時間이 經過한 後에 더 많이 생각해 낼 수 있는 現象.
記憶
改善·潛在的 記憶이라고도 한다.
學習
直後에 배운 內容을 가장 많이 記憶하는 것이 普通이고, 時間이 지나감에 따라 잊어버려 생각해내기가 어렵게 된다. 그러나 記憶材料와 그 밖의 條件에 따라서는 學習 直後보다도 어느 程度 時間이 지난 後에 再生(再生)李 잘되는 境遇가 있다. 이 現象을 實驗的으로 實證한 사람은 P.B.밸러드인데, 그 結果는 學習 後 2∼3日에 最大의 과회상을 나타내고, 또 成人보다도 兒童에 많이 나타나며, 學習의 程度가 不完全할 때, 또 材料가
興味
있는 것에 나타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學習 數分 後에 나타나는 것도 있었고, 數週日 後에 나타나는 것도 있었다. 材料도 無意味어(無意味語) 等 興味가 없는 말에 나타나는 例도 있었다.
과회상이 일어나게 되는 原因에 對하여 學習活動은 그 直後에 禁止作用이 일어나기 때문에 直後의 再生이 抑制된다는 說과, 學習 後에 배운 內容을 整理하고 組織해야 하는 時間이 있어야 하므로 直後에는 記憶해 내는 일이 유리하지 않다는 說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