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에드워드 로런스
(
Thomas Edward Lawrence
(
CB
),
1888年
8月 16日
~
1935年
5月 19日
)는
英國
(
웨일스
)의
冒險家
兼
探險
가·
考古學者
等으로 活躍을 한 東洋
言語學
者·
大學 敎授
·文筆
作家
였으며, 지난날
大英帝國
(U.K.)의
軍人
兼
外交官
出身이었다.
아라비아의 로런스
(Lawrence of Arabia)로 잘 알려져 있다.
英國
의
잉글랜드
의
옥스퍼드 大學校
에서
東洋
語學과
歷史學
을 複數 專攻하고
學士
學位
를, 同 大學院에서
考古學
으로
碩士
學位를 取得하였으며, 大營 博物館의 探險隊에 參加하여
아라비아 半島
와
시리아
(
다마스쿠스
等地)를 調査하였다. 바로 이 때
아랍
에 關해서 愛情을 갖기 始作했다.
第1次 世界 大戰
때는
大英帝國
의
陸軍
의 情報 將校로 參戰하였고,
헤자즈 王國
아랍軍의 內亂을 指揮하면서
아랍 戰爭
을 勝利로 이끌었다. 이토록 그는
아라비아人
들에게 獻身的으로 活躍하여
아랍人
들로부터 ‘아라비아의 로런스’라는 稱號를 받았다.
1次 大戰
前後(戰後)에 그와 함께했던 東邦의
이라크
의
파이잘 王子
는, 以後에
이라크 王國
의 王(파이잘 1世)으로 卽位하였다.
1935年 3月 14日
(
1935-03-14
)
軍에서 轉役한 後의 그는 1935年 5月 19日
(
1935-05-19
)
, 收受몇手名의 親舊를 招待하기 위해 電報를 치러 報聘턴 캠프에 가던 中 모터사이클(오토바이)에 치이는 交通 事故로 世上을 떠났다.
事後 1946年 8月 15日
(
1946-08-15
)
, 프랑스 中等敎員 出身의 政治가
조르주 비도
(當時 프랑스 臨時政府 國家首班)와 프랑스 陸軍 豫備役 將星 出身의 政治가
샤를 드골
(當時 프랑스 臨時政府 臨時總理)에 依하여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 勳章
이 追敍되었으며, 生前 1926年에 出刊한 自傳的 回顧錄 《智慧의 일곱 기둥(
Seven Pillars of Wisdom
)》은, 後날 1935年 5月 19日
(
1935-05-19
)
로런스가 交通事故로 世上을 떠난 事後 1946年 8月 16日
(
1946-08-16
)
, 回顧錄 出刊 20周年·로런스 誕生 61周年 및 하세 11周忌·
第2次 世界 大戰
終戰 1周年 等을 기리는 趣旨 等으로써
윈스턴 처칠
(
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
) 當時 前職
英國
總理
·
알렉산더 플레밍
(
Alexander Fleming
) 當時
런던 醫大
敎授 等의 配慮 섞인 推薦 等을 받으며 再出刊되었고, 結局 이를 原作 作品으로 하여금 1962年 12月 11日
(
1962-12-11
)
英國
映畫
《
아라비아의 로렌스
》라는 作品으로써 製作 및 開封되기까지 하였다.
徐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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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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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書로는 두 回顧錄 《智慧의 일곱 기둥》(Seven Pillars of Wisdom)과 《沙漠의 叛亂》(Revolt in the Desert)이 있으며, 回顧錄 《智慧의 일곱 기둥》(Seven Pillars of Wisdom)을 映畫化된 作品으로 《
아라비아의 로렌스
》가 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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