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
1973年
9月 13日
~)는
大韓民國
의 進步 勢力의
記者
이다.
[4]
大韓民國
全羅北道
高敞郡
出身이다. 大學 卒業 以後 廣告會社에 勤務하다
日曜新聞
에서 記者活動을 始作하였다. 以後 2002年 《
시사저널
》로 자리를 옮겼고, 2006年
시사저널 罷業事態
로 記者 生活을 暫時 中斷했다가 2007年부터 《
示唆IN
》 創立 멤버로 일하고 있다. 2004年에 牧師
조용기
의 脫稅와
橫領 等 非理 疑惑을 告發한 記事를 쓴 뒤
汝矣島 순복음교회
敎人들로부터 '사탄 記者'라는 別名을 얻었다.
[5]
李明博 政府
에서, 주진우 記者와
나꼼수
는 活動 狀況을 監視하는 集中 査察 對象에 屬하였다.
[6]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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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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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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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年 12月 3日
示唆IN
12號를 통해
BBK 株價 造作 事件
과 關聯하여
김경준
의 自筆 메모를 單獨 報道했다. 이 메모에서 김경준은 "韓國
檢察
이
李明博
을 많이 무서워하고 있어요. 그런데 저에게
李明博
쪽이 풀리게 하면 3年으로 맞춰 주겠대요. 그렇지 않으면 7~10年"이라며
檢察
側의 懷柔·脅迫이 있었다고 썼다.
[11]
以後 주진우는 이 記事를 썼다는 理由로
檢察
로부터 損害賠償請求訴訟을 當했다. 2011年 4月
서울高等法院
은 이 記事가
名譽毁損
이 아니라고 判決했다.
[12]
- MBC 《生放送 오늘 아침》에서 인터뷰 코너를 進行했다.
- 류승완
監督이 映畫 《
不當去來
》(2010年)의 시나리오를 完成할 때, 10餘 年 동안
檢察
을 取材한 經驗이 있는 주진우가 이 臺本 모니터링에 參與하였다.
[13]
- 2011年 10月 10日
示唆IN
213號를 통해 大統領
李明博
의 아들
이시형
이
大統領
私邸 敷地를
大統領 警護室
과 共同으로 購買했다고 報道했다. 주진우는 이 記事를 통해 2008年까지 財産이 3600餘萬 원이었던
이시형
이 50億 원臺의 땅을 購入한 過程에 疑問이 있다고 밝혔다.
[15]
한便, 10月 10日
示唆IN
과
시사저널
은 '
내곡동 私邸 疑惑
'을 同時에 커버스토리로 실어 '特種 論難'이 일었다.
시사저널
은 週刊誌 發行에 앞서 10月 8日 午後 인터넷을 통해 記事 內容을 公開했다. 주진우가 關聯 內容을 錄音한
나는 꼼수다
放送은 10月 9日 公開 됐으며, 이는 10月 8日 새벽에 錄音됐다.
한국기자협회
는 2011年 11月 '이달의 記者賞'을
시사저널
김지영 記者에게 授與했다.
[16]
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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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우의 李明博 追擊機: 貯水池를 찾아라》 푸른숲. 2017年.
- 《朱記者》 푸른숲. 2012年.
ISBN
9788971848784
- 《朱記者의 司法活劇》 푸른숲. 2015年.
- 《候補의 發見:李在明便》 示唆IN. 2017.2.21
共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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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賞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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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記事 '나는 三星과 共犯이었다'
[21]
- 2008年 《時事人》對象
- 2009年 《時事人》對象
- 2010年 《時事人》對象
- 2011年
전국언론노동조합
民主言論上 《나는 꼼수다》 金於俊, 金容民, 鄭鳳柱, 주진우
- 2011年
環境財團
世上을 밝게 만든 사람들 選定委員會 《나는 꼼수다》 주진우
- 2011年 《時事人》對象
[22]
- 2011年
미디어公共性포럼
言論賞 《時事人》 주진우 記者
- 《時事人》213號, 'MB아들, 50億臺 집 샀다', 《時事人》214號, 'MB아들 時勢差益 15億원 챙겼다'
- 2011年 미디어公共性포럼 言論賞 《나는 꼼수다》 金於俊, 金容民, 鄭鳳柱, 주진우
關聯 記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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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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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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