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호 (趙眞浩)
個人 情報
로마字 表記	Cho Jin-Ho
出生日	1973年 8月 2日 ( 1973-08-02 ) [1]
出生地	大韓民國 大邱廣域市
死亡日	2017年 10月 10日 ( 2017-10-10 ) (44歲) [2]
死亡地	大韓民國 慶尙南道 梁山市
키	173cm
포지션	監督 (選手 時節 미드필더 )
靑少年 球團 記錄
1990-1993	慶熙大學校
球團 記錄*
鳶島	球團	出戰 ( 得點 )
1994-1999 1997-1998 2000 2001-2002	포항제철 아톰즈 / 浦項 스틸러스 → 常務 (軍服務) 富川 SK 城南 일화 천마	0 45 0 (4) 0 17 0 (2) 0 18 0 (2)
國家代表팀 記錄 ‡
1990-1993 1991-1995 1994-1995	大韓民國 U-20 大韓民國 U-23 大韓民國	0 0 9 0 (3) 0 0 4 0 (0) 0 13 0 (2)
指導者 記錄
2003-2009 2009 2009-2010 2011-2012 2013 2013-2014 2014-2015 2016 2017	富川 SK / 濟州 유나이티드 (코치) 濟州 유나이티드 FC (代行) 濟州 유나이티드 FC (코치) 全南 드래곤즈 (코치) 大田 시티즌 (首席 코치) 大田 시티즌 (代行) 大田 시티즌 尙州 常務 釜山 아이파크
* 球團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正規 리그의 公式 리그 競技 記錄만 集計函. 또한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2015年 2月 13日 基準임. ‡ 國家代表팀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2010年 6月 30日 基準임.

조진호 (趙眞浩, 1971年 8月 2日 ^[3] ~ 2017年 10月 10日 )는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였으며, 大田 시티즌 , 尙州 常務 , 釜山 아이파크 의 監督을 지냈다. 本貫은 咸安 .

選手 經歷 [ 編輯 ]

조진호는 大輪高等學校 在學 時節 일찌감치 才能을 인정받아 1991年 FIFA 世界 靑少年 蹴球 選手權 大會 南北單一팀에 選拔되었다. 當時 代表팀의 攻擊陣은 大部分 北韓 選手들이었지만, 서동원 과 더불어 南韓選手로는 唯一하게 代表팀의 攻擊陣을 이끌었으며, 代表팀의 8强 進出에 貢獻하였다. 實力을 인정받은 조진호는 1992年 바르셀로나 올림픽 蹴球代表팀에 選拔되며 當時 最年少 韓國올림픽 蹴球代表팀 選拔이라는 記錄을 남겼다. 1993年 FIFA 世界 靑少年 蹴球 選手權 大會 本選에 2回 連續 出戰하였으며, 美國 월드컵 代表팀에 選拔되였으며, 카메룬 과의 월드컵 直前 두次例 評價戰서 連續골을 記錄하며 많은 注目을 받았고, 組別리그 3라운드 獨逸 前에 서정원 과 交替로 出戰하였으며, 구이도 부흐발트 의 專擔 마크맨으로 活躍했으나, 韓國의 2:3 敗를 避하기는 力不足이었다.

월드컵에서의 活躍을 認定받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本選 出戰하였지만,끝내 韓國은 4强에서 우즈베키스탄 에 敗北하여 脫落하였다. 그 後 1996年 夏季 올림픽 을 앞두고 選任된 아나톨리 비쇼베츠 監督은 韓國 蹴球의 體質改善을 宣言하였고, 좋은 體格條件을 가진 選手를 追求했던 탓에 조진호의 代表팀에서의 立地는 줄어들었으며, 1995年 다이너스컵 出戰을 앞두고 아나톨리 비쇼베츠 의 機用方式에 不滿을 품고 올림픽代表팀 合流 拒否 波紋을 일으켰다. ^[4]

이 事件 以後 6個月 選手 資格停止와 함께 蹴球팬들의 外面을 받았으며, 負傷으로 인해 所屬팀이 浦項 에서조차도 고정운 박태하 等에 밀리며 1996年 FA컵 에서 해트트릭 및 MVP로 選定된 것 以外에는 期待 以下의 活躍을 펼쳤다. ^[5]

그 後 2000年 富川 SK 로 移籍하였고 2000年 大寒話題컵 浦項과의 A組 2次戰서 멀티골, 延長戰 골든골을 記錄하며 親庭팀에 匕首를 꽂았으며,5월 5日 서울올림픽主競技場 에서 펼쳐진 全南 드래곤즈 와의 大會 決勝戰서 延長 前半 4分 전경준 의 프리킥을 헤딩으로 連結해 골을 記錄하며 富川의 大會 優勝을 이끌었다.

2001年 城南 일화 천마 로 移籍했지만, 2年間 27競技 2골 1어시스트에 그쳤으며,우측 무릎 前方 十字靭帶 負傷 再發로 2002年 現役에서 隱退했다.

指導者 經歷 [ 編輯 ]

選手 時節 活躍하였던 富川 SK 에서 코치 生活을 始作하였다. 以後 全南 드래곤즈 를 거쳐 2013年 大田 시티즌 의 首席 코치로 赴任하여 김인완 監督을 補佐하였다. 2013 시즌 末尾 김인완 監督의 病勢가 惡化되어 監督 代行으로 팀을 이끌게 된 後, ^[6] 10月 9日 慶南 FC 와의 홈경기서 처음 나섰으나 0:1로 敗했다. 그러나 11月 20日 濟州 遠征競技 1:0勝을 始作으로 11月 17日 城南戰 1:0勝利까지 總 리그 4連勝을 거두며 突風을 일으키며 降等으로부터 求해내려 奮鬪하였으나, 11月 27日 慶南 FC 와의 遠征競技서 勝利를 거두지 못하며 最終的으로는 降等의 쓴 맛을 맛보게 되었다. 하지만 11月 30日 全南과의 리그 牌幕電 2:0 勝利 等으로 시즌 막판 리그 6競技 連續 無敗等의 赴任 後의 좋은 成跡에 힘입어 監督 代行 身分으로 2014 시즌에도 팀을 繼續 이끌게 되었다. ^[7]

K리그 챌린지 에서 始作한 2014 시즌 開幕戰에선 水原 FC 에 大敗하였으나 3月 30日 高陽 Hi FC 前 4:1 大勝을 始作으로 4月 27日 富川 FC 1995 戰까지 總 리그 5連勝을 거두었으며, 5月 8日 監督 代行 에서 正式 監督으로 赴任하였다. 6月 21日 大邱 FC 戰까지 總 14競技 連續 無敗와 더불어 한시즌동안 11競技 連續 홈 無敗를 記錄하며 球團의 한시즌 홈 最多 連續無敗 新記錄을 세움 ^[8] 과 同時에 리그의 絶對强者로 치고 올라가는 等 上昇勢를 보이자 5月 8日 마침내 正式 監督으로 選任되었으며, 5月 11日 安山 警察廳 蹴球團 과의 正式監督으로서의 데뷔戰에서 2:0勝을 이끌었으며, 5月 이달의 監督에 選定되었다. ^[9] 以後 시즌 終了까지 꾸준히 리그 1位 자리를 守成하며 大田의 1部 리그 昇格을 이끌었으며, K리그 챌린지 最優秀監督에 選定되었으며, 球團 歷史上 最初로 한시즌에 20勝 以上을 거둔 監督이 되었으며, 大田팬들 사이에서 갓진호 라는 別名을 얻었다. ^[10] K리그 클래식 에서의 2015 시즌 을 앞두고 안영규 , 정석민 , 임창우 等 主軸 選手들이 多數 빠져나가는 等 惡材를 겪었고 시즌 開幕 後 11라운드까지 1勝을 거두는데 그치자 契約條件을 土臺로 辭任, 事實上 更迭되었다. ^[11] 그뒤 獨逸에서 指導者硏修를 받은뒤, 朴恒緖 監督의 後任으로 尙州 常務 의 監督으로 就任했으며, ^[12] 2016시즌 喪主를 最初로 리그 上位 스플릿 A에 진출시켰다. ^[13] 이는 朴恒緖 도 하지 못한 K리그 클래식 殘留를 上位 스플릿으로 確定지은 것이다.

11月 25日 釜山 아이파크 의 監督으로 就任하였으며, 이정협 을 비롯한 攻擊 資源을 앞세워 시즌 내내 리그 上位圈을 維持하였으며, FA컵 에서는 FC 서울 과 全南 드래곤즈 等의 强豪들을 相對로 勝利를 거두어 4强에 進出하였지만, 10月 8日 리그 1位 慶南 FC 戰에서 敗하면서 事實上 리그 2位를 確定지었다.

死亡 [ 編輯 ]

이틀 뒤인 2017年 10月 10日 에 화명동 釜山 아이파크 宿所를 나서다 尙州 時節부터 좋지 않았던 心臟에 心的 負擔이 더해진 것이 原因이 되어 急性 心臟痲痹 로 쓰러져 病院에 後送됐지만, 끝내 享年 45歲를 一期로 世上을 떠났다. 殯所는 量産釜山大學校病院 葬禮式場 特 2號室에 마련되었으며, 發靷은 12日 午前에 이루어졌다. ^{[14] [15]} 그의 遺骸는 金海 火葬場에서 化粧된 뒤 京畿道 光州市 追慕公園에 安葬되었다.

事後 [ 編輯 ]

조진호 監督 死亡 以後 K리그 에 所屬된 各 球團들 또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故人을 追慕하는 메시지를 올렸으며, 特히 洛東江 라이벌인 慶南 FC 는 追慕에 더해 '그동안 멋진 競爭에 感謝했다'는 메시지를 追加로 남겼다.

10月 10日 當日 스위스 베른 州 빌에서 열린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 과 모로코 蹴球 國家代表팀 의 評價戰 始作 前 選手들이 默念의 時間을 가졌다. 또한 10月 14日부터 15日까지 모든 K리그 競技에서도 追慕 默念을 進行했다. 10月 14日 水原 FC 와 釜山 아이파크 의 京畿에서는 釜山 側 遠征 서포터席에 조진호 監督의 寫眞을 걸었으며, 이 날 이정협 은 페널티킥으로 골을 성공시킨 뒤 조진호 監督의 寫眞 앞에 달려가 얼굴을 파묻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0月 15日 大田 시티즌 과 富川 FC 1995 와의 競技에서는 大田 홈팬들이 조진호 監督이 對戰을 K리그 챌린지에서 優勝하면서 昇格의 榮光을 이루었던 2014年을 記憶하고 追憶하고자 競技 始作 後 14分 동안 應援을 하지 않으며 조진호 前 監督을 追慕했다.

비록 水原 三星 블루윙즈 과의 FA컵 4强戰은 조진호 監督의 死亡으로 李承燁 監督 代行이 指揮했지만,이미 조진호가 FA컵 4强 對陣表가 나왔을 때 對備해 戰術을 모두 把握해 놓은 狀態였으며, 이를 引受引繼받은 李承燁 代行은 조진호 監督의 戰術을 把握해 前方 壓迫을 忠實히 해서 조진호 監督이 願했던 攻擊的인 蹴球를 선보였고, 勝負차기 끝에 水原 三星 블루윙즈를 꺾고 FA컵 決勝에 進出하며 名匠의 마지막 競技에 피날레를 찍었으며, 이날 競技에서 李承燁 代行은 조진호 監督이 입었던 속옷을 입고 競技를 指揮했다고 한다. ^[16]

한便 이番 조진호 監督의 死亡을 통해 監督의 苦衷과 스트레스가 再照明받으며 監督이라는 자리가 選手들보다 더 힘든 職業인지를 깨우쳐 주고 選手들과는 달리 마땅히 스트레스를 풀 만한 方法이 없는 現實에 對한 改善과, 健康檢診 義務化 및 管理 方案을 찾아야 한다는 意見들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K리그는 2018年부터 監督 및 코칭스태프들의 健康檢診 ^[17] 을 義務化시킨 契機가 되었다.

2017시즌 K리그 施賞式에서 조진호 監督에게는 特別 功勞床이 주어졌고, 아들 兆함민 軍이 代身 施賞式에 參與했다.

受賞 內譯 [ 編輯 ]

選手 [ 編輯 ]

浦項 스틸러스

• FA컵  : 優勝 ( 1996 )
• AFC 챔피언스리그  : 優勝 ( 1996 ), ( 1997 )

監督 [ 編輯 ]

大田 시티즌

• K리그 챌린지  : 優勝 ( 2014 )

個人 [ 編輯 ]

• FA컵 ( 1996 ) MVP
• 2014年 K리그 챌린지 最優秀 監督賞
• 2014年 K리그 챌린지 5月의 K리그 監督賞
• 2017年 K리그 特別 功勞賞

그 外 [ 編輯 ]

조진호는 쉐도우 스트라이커 兼 攻擊型 미드필더로 많은 活動量을 主武器로 하였으며 이로 因해 '깨소금'이라는 別名을 가졌다. 監督과의 不和, 負傷 等의 惡材로 才能에 비해 選手로서 빛을 보지 못하며 '悲運의 天才'라는 別名을 얻었다.

조진호는 다른 監督들과는 다르게 팀이 골을 성공시키면 무릎을 꿇고 두팔을 번쩍 들어올리는 等의 세레머니나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激하게 기쁨을 表出하는 것으로 有名했는데 이는 디에고 시메오네 의 影響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2017年 釜山 아이파크 監督 時節에는 親庭팀 大田 시티즌 과의 競技에서 팀이 골을 성공시키면 平素와는 다르게 세레머니나 퍼포먼스를 自制하면서 親庭팀인 大田에 對한 禮儀를 지키기도 하였다.

參考 資料 [ 編輯 ]

• KFA 리포트 나의 選手 時節 - 조진호' 避치 위에 못다 핀 꽃
• 최재성의 蹴球散策 - 조진호가 早期 隱退한 事緣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조진호 K리그 記錄 ? 한국프로축구연맹
• 나의 選手時節 21 : 조진호, 避치 위에 못다 핀 꽃 Archived 2014年 7月 14日 - 웨이백 머신

前任 아르투르 베르나르지스

濟州 유나이티드 監督 代行 2009

後任 박경훈

前任 김인완

第8代 大田 시티즌 監督 2013年 10月 3日 - 2014年 5月 8日 (監督 代行) 2014年 5月 8日 - 2015年 5月 20日

後任 마이클 金 (代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