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
韓國 漢字
:
金大中,
1992年
10月 13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로 現在
K리그2
의
天安 시티
에서
守備手
兼
攻擊手
로 뛰고 있다.
蹴球人 經歷
[
編輯
]
選手 經歷
[
編輯
]
弘益大學校
在學 時節
2011年
U리그
優勝을 이끈바 있는 김대중은
2014年
自由先發로
仁川 유나이티드
에 入團했지만, 出戰機會를 잡고자 시즌 中盤
大田 시티즌
으로 賃貸移籍하였다.
當時 大田 球團은 當時 社長이였던 김세환 社長이 選手 選拔 過程에서 外部의 壓力과 입김을 徹底히 排除하기 위한 徹底한 檢證 過程인 選手選拔委員會를 發足한 狀況이였고, 김대중은 이러한 選手選拔委員會가 뽑은 最初의 選手였다.
大田에서는 나름 主戰으로 뛰었으며, 大田의
2014年 K리그 챌린지
優勝에 寄與하였다.
시즌 終了 後 仁川으로 復歸한 김대중은
光州 FC
와의
2015年 K리그 클래식
開幕戰을 통해 仁川 所屬으로 첫 出戰했으나, 자책골을 記錄하는 致命的인 失手를 犯하였으며, 곧이은
水原 三星 블루윙즈
와의 리그 2라운드 競技에서 決定的인 失手를 犯하며 失點의 빌미를 提供하였다.
하지만
全北 현대 모터스
와의 리그 3라운드에서는 活躍했고, 京畿 MVP와 리그 3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選定되었다.
플레이 스타일
[
編輯
]
金大中 센터白임에도 2017시즌부터는 仁川에서 스트라이커로도 起用될 程度로 活用價値가 높은 選手이지만, 잦은 포지션 變化로 인해 어떠한 포지션 하나에 잘 녹아들지 못하는 傾向이 있다고 評價받기도 한다.
一旦 김대중은 피지컬이 좋은맏큼 制空權이 좋으며, 全般的인 테크닉이 좋고 발이 빠르며 守備手로서 守備陣에서부터 果敢한 오버래핑을 바탕으爐韓 빌드업 能力이 좋지만 守備手치고는 相當히 集中力과 守備力이 不足하며 그로인해 守備 時 失手가 잦다는 致命的인 短點을 가지고 있다.
스트라이커로서의 김대중의 境遇 피지컬을 活用한 制空權을 最大限 活用하는 스타일의 攻擊을 선보이며, 이를 土臺로 俊秀한 連繫 플레이를 선보인며, 발技術도 어느程度 좋고 奇襲的인 원터치 패스가 매우 威脅的이지만 個人 突破 試圖가 거의 없고 퍼스트 터치가 多少 不安定한 것이 短點이다.
[
出處 必要
]
受賞
[
編輯
]
클럽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