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종합경기장
(全州綜合競技場,
Jeonju Sports Complex
)은
大韓民國
全北特別自治道
全州市
에 있는 스포츠 施設이다. 主競技場은 天然잔디 필드와 우레탄 트랙이 갖춰진 競技場이다. 主 競技場, 野球場, 室內水泳場, 테니스場, 全羅北道 體育會館 等의 附屬 施設이 갖춰져 있다. 野球場은 1999年까지
쌍방울 레이더스
의 홈 競技場으로 使用되었다. 2015年 8月 22日에는 《슈퍼콘서트 土曜日을 즐겨라》가 펼쳐졌던 곳이기도 하다.
施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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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競技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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蹴球와 陸上을 할 수 있는
多目的競技場
으로 30,000名의 觀衆을 收容할 수 있는 規模로 갖추어져 있다
1980年
에 竣工되었으며 2000年에는 照明塔이 建設되어 夜間 競技가 可能해졌다.
[5]
主로 蹴球 競技가 많이 열렸으며,전국체전시엔 메인 競技場으로 活用되었고
1989年
럭키금성 황소
가
일화 천마
와 3月 26日
[6]
, 6月 10日
[7]
홈경기를 치렀는데 當時
고정운
等
[8]
일화 大部分 選手들이 湖南 出身이었다.
特히 1994年
全北 버팔로
와 1995年부터 2002年까지
全北 현대 모터스
의 홈競技場으로 使用하였다. (
전주월드컵경기장
이 2001年 開場하여 2001年과 2002年은 全北현대 모터스가 두 競技場 共同 使用) 한때
K3리그
全州 온고을 FC
이 홈구장으로 指定하여 使用하기도 하였다. 2017年
全北 현대 모터스
의 專用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
이 U-20 월드겹 競技를 위한 補修 工事로 인해 16年만에 전주종합경기장에서 2017年시즌 上半期에만
全北 현대 모터스
의 홈 競技場으로 使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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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球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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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球場은 過去
쌍방울 레이더스
의 第1홈구장이었으며, 現在는 各種 아마추어 野球 大會 및 同好人 野球競技場으로 使用되고 있다.
2009年
9月
에
KBS
2TV
天下無敵 野球團
의 撮影場으로 使用되기도 했다.
記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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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年 朴大統領컵 爭奪 國際蹴球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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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年 大統領杯 國際蹴球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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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年 大統領杯 國際蹴球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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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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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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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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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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