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北 현대 모터스 2007 시즌 은 全北 현대 모터스 의 14番째 시즌이다.
마케도니아 리그에서 3시즌 連續 得點王을 한 스테보 를 迎入했다. 光州와의 開幕展에서 스테보가 競技 始作 50秒만에 골을 넣어 팀을 勝利로 이끌었다. 中位圈에 머물던 全北은 大邱와의 競技에서 스테보가 해트트릭 을 記錄하며 上昇勢를 타 濟州, 水原, 浦項을 連이어 꺾으면서 3位로 進入하였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前年度 優勝 팀 資格으로 自動으로 8强에 進出하여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와 맞붙게 되었다. 9月 19日 사이타마에서 1-2로 敗하고, 9月 26日 全州에서 열린 2次戰에서 逆轉을 이루고자 했지만 前半 3分 우라와의 오프사이드에 이은 골이 골로 認定되고 정경호 가 退場당하는 等의 不運 속에 敗하였다. 競技 終了 後 全北의 김재형은 主審에게 다가가 가운데 손가락 辱說을 하여 退場당하기도 하였다. 0-2로 敗하여 탈락하였고 이 餘波가 리그에도 影響을 미쳐 4連續 無勝負를 記錄하며 順位가 가라앉아 結局 플레이오프 進出에 失敗하고 8位로 리그를 마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