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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 1954年 1月 18日 ~ 2018年 2月 14日 )은 大韓民國 의 音盤 製作者, 텔레비전 프로그램 製作者이자 演藝 奇劃社 DSP 미디어 의 前 代表理事다.

經歷 [ 編輯 ]

성균관대학교 體育學部 出身으로 跆拳道 選手를 하다가 隱退 後 大田에서 學校 體育敎師를 하던 中 1981年 양승국 한밭企劃 社長의 勸誘로 演藝界에 뛰어들었다. 태진아 의 매니저로 演藝界의 일을 始作했다. 以後 消防車 , 柳列 , 心身 等을 매니지먼트하였는데 心身 의 代表曲인 <오직 하나뿐인 그대>는 元來 消防車 가 ^[2] 부를 뻔 했다. 이 中 消防車 는 大韓民國 最初의 아이돌 댄스 그룹이라 불리는데, 企劃 및 弘報 等에 있어 이호연 社長의 첫 作品으로 認定되고 있다. ^{[3] [4]} 當時 消防車의 매니저였던 김태송(1966 ~ 2018)은 後날 TS엔터테인먼트를 設立하였다.

1991年에 獨立하여 대성기획(後에 DSP 미디어 로 名稱 變更)을 設立하였다. 混成그룹 ZAM 을 製作하여 큰 人氣를 끌었으며, 이본 , 오현경 , 李丞涓 , 박소현 等 當代 人氣 탤런트들이 所屬되어 있었다. ^{[5] [6] [7] [8] [9]}

1990年代 中後半 및 2000年代 初中盤에는 젝스키스 , 핑클 , 클릭비 , 솔로 李孝利 等 스타 아이돌들을 排出하여 SM 엔터테인먼트 와 라이벌 構圖를 形成해 아이돌 業界의 兩大山脈을 이루었다. ^[10] 一例로 서울歌謠大賞 實績을 보면, 젝스키스는 1998年度 對象을, 핑클은 1999年度 對象을, 이효리는 2003年度 大賞을 受賞하였다. 當時의 DSP에 對해 '歌手 매니지먼트에 關한 事例硏究'라는 論文에서는, "代表者가 전 歌手들을 總括 企劃하고 製作이나 各種 決定權에 큰 影響力을 行使" "모든 體系가 中央集中的으로 偏重되어 있어 典型的인 個人型 매니지먼트 構造"라고 分析하고 있다. ^[11]

2000年代 中盤에는 會社 事業分野를 擴張하였고, 2006年 3月 纖維原緞 製造 業體인 護身纖維株式會社와의 引受合倂을 통해 코스닥市場에 會社를 迂廻上場하였다. 문정수 PD 소현경 作家 等 專門人力을 迎入하였으며, 마이걸 , 外科醫師 奉達희 , 연개소문 等 人氣 프로그램을 製作하였다. ^[12]

2000年代 中盤 以後로는 SS501 과 카라 를 製作하여 큰 人氣를 끌었다. 2009年 11月에는 레인보우 를 企劃하여 데뷔시켰으며 ^[13] , 2010年 들어서는 推進해왔던 카라의 日本 正式 進出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 ^[14]

그러나 2010年 3月, 知人과 술자리를 갖고 돌아가는 길에 腦出血로 쓰러져 病床에 누웠다. 以後 代表理事가 交替된 DSP 미디어 는 예전만큼의 位相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15] 業界 關係者들은 過去 DSP 미디어 가 成功한 데에는 設立者인 이호연 代表의 役割이 決定的이었다고 입을 모은다. 李 代表가 DSP 設立 初부터 줄곧 企業의 經營·企劃 等을 비롯해 歌手의 앨범 製作까지 손수 돌보며 企業의 成長을 圖謀했기 때문이다. 實力 있는 製作者로 有名稅를 치른 後 데뷔시키는 歌手마다 頂上에 올려 ‘스타製造機’라는 修飾語를 얻기도 하였다. 큰 浮沈 없이 企業의 덩치를 키워내 經營 能力 또한 높이 評價받았다. ^[16] 推進力과 스태프 管理에서 歌謠界 最高 水準이었던 이호연 代表가 一線에서 活潑히 活動하던 時節, 대성기획 및 DSP는 이수만 社長의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事實上 國內 兩大 歌謠 奇劃社로 君臨했다. ^[17]

이처럼 성공시킨 歌手들 數字는 많으나, 그것이 시스템이 아닌 社長의 個人的인 感과 人脈에 依存했던 點은 限界였다. 이에 급작스런 腦出血로 社長 자리에서 물러나자 會社에 큰 問題를 惹起하였다.

2015年 10月 對中文化藝術賞 大統領 表彰을 받았으며, 表彰은 카라 멤버 朴奎利 와 한승연 이 代理 受賞하였다. ^[18] 國內 매니지먼트 1世代 出身으로서 大衆들에게 오랜 時間 큰 사랑을 받은 音樂家들을 企劃하고 製作한 點, 카라 等을 통해 한류烈風을 이끄는데 앞장섰던 點, 그리고 TV드라마 “ 마이걸 ”, “ 연개소문 ”, “ 外科醫師 奉達희 ” 等을 製作하여 높은 視聽率을 記錄하며 미디어 事業 分野에도 寄與한 點이 受賞에 影響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19]

2018年 2月 14日 오랜 鬪病生活 끝에 別世했다. ^[20] 오종혁 이 喪主를 自請했으며, 여러 演藝人들과 關係者들이 弔意를 표했다. 玉珠鉉 은 長文의 글을 통해 이호연 社長과의 因緣에 고마움을 표했다. 以外 消防車 時節부터 알고 지냈다는 홍성규 歌謠評論家는, 이호연 社長의 審美眼을 認定하면서 그가 健在했으면 DSP가 3代 大型 奇劃社에 屬했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기타 [ 編輯 ]

• 結婚을 매우 늦게 했다. 50世가 훌쩍 넘은 나이에 結婚했고, 相對方인 최미경은 再婚이었다. 얼마 後 그가 腦出血로 쓰러졌고, 곧바로 그의 아내가 DSP 미디어 代表理事로 就任하였다. 이 過程에서 前 男便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이 理事로 登記되어 論難이 일기도 했다. ^[16]
• 膝下에 親子息은 없다.
• 前職 跆拳道 選手였다.

學歷 및 經歷 [ 編輯 ]

• 2008 ~ 2010 DSP 미디어 代表理事
• 1991 ~ 2008 DSP엔터테인먼트 代表理事
• 성균관대학교 體育學

受賞 經歷 [ 編輯 ]

• 2015年 對中文化藝術賞 大統領 表彰 ^[18]
• 2009年 第24回 골든디스크 施賞式 製作者賞
• 2006年 SBS 演技大賞 製作功勞賞
• 1999年 第10回 서울歌謠大賞 最高 人氣歌謠 企劃上 外

製作 드라마 [ 編輯 ]

• SBS 《 歲잎클로버 》
• SBS 《 마이걸 》
• SBS 《 그 女子 》
• SBS 《 연개소문 》
• SBS 《 外科醫師 奉達희 》
• SBS 《 不良 커플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