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年 《 K팝스타 시즌5 》에 參加하여 個性있는 自作曲들을 선보이며 準優勝하였다. 代表的인 自作曲으로는 홍연(紅緣)(本選 1라운드), 境遇의 數(배틀오디션-1), 스티커(Stick-er)(배틀오디션-2), 미스터 미스터리(Mr. Mystery)(TOP10), 하얀 원피스(TOP8), 봄이 온다면(TOP6), 虎口(虎口)(TOP4), 말을 해봐(TOP2), 달그림자(짐) ^[5] 等이 있다.

《 K팝스타 시즌5 》 本選 1라운드에서 연산군 時點에서 본 史劇風의 自作曲 <홍연>(紅緣)을 부르고 審査委員에게 酷評에 시달리며 脫落危機에 몰렸으나 안테나 뮤직 代表인 柳喜烈 審査委員의 와일드카드로 救濟를 받아 2라운드에 進出했다.

2라운드에서도 柳喜烈 審査委員이 評한 포크風의 抒情的 靑春頌歌人 自作曲 '그때'를, 랭킹오디션에서도 自作曲이 아닌 펄시스터즈 배인숙 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를 불렀으나 大衆性이 없는 것 같다는 두 審査委員의 壁에 부딪혀 每回 통編輯 되며 放送에 한 番도 나오지 못하고 어렵게 다음 라운드로 올라갔다. ^[6]

그러나 캐스팅 오디션에서 劇的인 反轉이 始作되었다. ^[7]

싱어송라이터로 始作하고 本選 1라운드에서 똑같이 脫落危機에서 柳喜烈 審査委員의 와일드카드로 回生한 禹예린 과 아이유 의 粉紅신(안데르센의 原作 '빨간구두')을 殘酷童話 形式으로 編曲해 연탄곡 으로 再탄생시키면서 朴軫永과 梁鉉錫으로부터 '藝術作品'이라는 極讚을 이끌어 냈다. ^[8]

그러나 두審査委員은 듀엣으로 같이 하길 願했으나 性向이 다르고 柳喜烈 審査委員의 "各自 따로 하는 게 좋겠다"는 助言을 따라 따로 하기로 하였지만 캐스팅 危機에 處했다. 여기서 柳喜烈 審査委員의 '神의 한手'로 둘 다 안테나 뮤직 으로 캐스팅 되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