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정 (俳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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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정
出生 1944年 7月 4日 ( 1944-07-04 )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死亡 2017年 6月 16日 ( 2017-06-16 ) (72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瑞草區 盤浦洞 가톨릭대학교 서울聖母病院
國籍 大韓民國
職業 俳優
活動 期間 1961年 ~ 2017年
宗敎 改新敎
所屬社 無所屬
父母 尹逢春 (簿)
兄弟姊妹 尹삼륙 (오빠, 1937年 5月 25日 ~ 2020年 7月 2日)
配偶者 오현경 (1968年 結婚)
子女 오지혜 (딸)
오세호 (아들)
이영은 (사위)

윤소정 (尹小晶 [1] , 1944年 7月 4日 ~ 2017年 6月 16日 )은 大韓民國 俳優 였다.. 本館 坡平 , 兒名 泰封 (泰鳳).

生涯 및 俳優活動 [ 編輯 ]

映畫인 집안에서 태어나 17살인 1961年에 演劇俳優 로 데뷔했다. 이듬해 1962年 서울중앙방송 (只今의 KBS 한국방송공사 )의 聲優 로 데뷔하였고 1964年 映畫 《니가 잘나 一色이냐》의 端役으로 映畫俳優 데뷔하였으며, 이어 같은 해 1964年 TBC 동양방송 公採 1期 탤런트 正式 데뷔하였다.

特異한 點은 俳優 이호재 와 1973年 演劇《초분》에서 처음 呼吸을 맞춘 以來 두 사람이 夫婦 나 愛人의 男女 主人公으로 함께 한 演劇은《태》(1974), 《출세기》(1974), 《매디슨카운티의 다리》(1996), 《비 오는 날의 祝祭》(1997),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어》(2002), 《卒業》(2003), 《에이미》(2010), 《그대를 속일지라도》(2010), 《應試》(2011) 等 13篇에 이르고, 이호재 가 처음 出演한 映畫인 《 離婚하지 않은 女子 》에도 윤소정이 함께 出演하였다. [2]

2017年 6月 16日 敗血症으로 서울聖母病院 에서 享年 74歲를 一期로 他界했다. 本人이 出演한 事前製作 드라마 《 獵奇的인 그女 》가 放送되던 中에 傳해진 消息이어서 안타까움을 주었다.

出演作 [ 編輯 ]

演劇 [ 編輯 ]

映畫 [ 編輯 ]

TV 드라마 [ 編輯 ]

라디오 프로그램 [ 編輯 ]

  • 2016年 《EBS 冊 읽는 라디오 朗讀 시리즈》 ( EBS FM )

受賞 [ 編輯 ]

  • 1984年 第20回 백상藝術大賞 演劇部門 女子最優秀演技賞
  • 1995年 第31回 백상藝術大賞 演劇部門 人氣賞
  • 第16回 東亞演劇賞
  • 2001年 第38回 大鐘賞 映畫祭 女優助演賞
  • 2003年 서울公演藝術祭 個人人氣上
  • 2007年 第17回 李海浪 演劇賞

家族 關係 [ 編輯 ]

  • 아버지: 尹逢春 (1902年 3月 23日 ~ 1975年 10月 21日)
  • 配偶者: 오현경 (1936年 11月 11日 ~ 2024年 3月 1日)
    • 아들: 오세호
      • 며느리: 김은정
        • 손주: 오상이
    • 딸: 오지혜 (1968年 9月 3日 ~ )
      • 사위: 이영은 (1971年 ~ )
        • 外孫주 : 이수린
  • 오빠: 尹삼륙 (1937年 5月 25日 ~ 2020年 7月 2日)

各州 [ 編輯 ]

  1. “來日結婚式” . 朝鮮日報 . 1968年 2月 27日 . 2021年 3月 19日에 確認함 .  
  2. 40年을 戀人처럼 親舊처럼…식지 않는 舞臺熱情 서로 닮았네요 한겨레. 2013年 2月 2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