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이 미쓰마사 米? 光政
日本 의 第37代 內閣總理大臣
任期	1月 16日 ~ 1940年 7月 22日
前任: 아베 노부유키 (第36代) 後任: 고노에 후미마로 (第38·39代)
身上情報
出生日	1880年 3月 2日
出生地	日本 이와테縣 모리오카市
死亡日	1948年 4月 20日
宗敎	신토

요나이 미쓰마사 ( 日本語 : 米? 光政 , 1880年 3月 2日 ~ 1948年 4月 20日 )는 日本 帝國 海軍 의 軍人 이다. 요나이는 聯合 艦隊 司令長官, 海軍 代身, 日本 總理 等을 歷任한 日本의 마지막 海軍 大臣으로서 1月 16日 부터 1940年 7月 22日 까지 제37대 日本 總理를 지냈다.

生涯와 經歷 [ 編輯 ]

이와테縣 出身으로 어려서 苦學(苦學)을 할 程度로 가난하였다. 1901年 海軍兵學校를 29期로 卒業하였고, 1914年 海軍大學을 거쳐 世界 1次大戰 때는 러시아 의 駐在武官으로 派遣되었다. 以後 野戰과 參謀職을 두루 거치며 溫和한 性格으로 海軍內에서 信望을 얻게 되었다.

海軍 代身 [ 編輯 ]

1930年 11月부터 2年間 日帝强占期 진해요항부 司令官으로 勤務했다. 鎭海時節 鎭海灣에서 낚시를 즐기며 러시아文學을 즐겼다고 한다. 1937年 4月 大將으로 昇進하여 하야시 內閣에서 海軍代身에 就任하였다. 그는 1939年까지 繼續 이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그는 야마모토 異所로쿠 (山本五十六), 이노우에 시게要視 (井上成美)와 함께 美國과 英國에 對抗하는 日本 , 獨逸 , 이탈리아 의 三國 同盟을 反對하였다. 美英과의 協商을 選好하였기 때문에 極端主義者들의 標的이 되어 몇番의 暗殺 試圖가 있었다.

內閣總理大臣 [ 編輯 ]

1940年 1月 6日 그는 쇼와 天皇 의 支持를 받아 豫備役으로 물러나 總理에 就任하였다. 그는 親美, 親迎 政策을 取하였으나, 三國 同盟을 選好하는 陸軍의 壓迫으로 그해 7月 辭任하였다. 그리하여 理解 9月 27日 에는 三國同盟이 이루어졌다.

降伏 [ 編輯 ]

太平洋 戰爭 이 改悛한 以後 별다른 活動이 없이 지나다가, 1943年 야마모토 異所로쿠 의 葬禮委員長을 맡았다. 1944年 7月 고이소 內閣이 出帆한 以後 다시 現役으로 復歸하여 海軍代身으로 起用되었고, 고이소가 辭任한 以後 스즈키 內閣이 出帆한 後에도 그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그는 海軍代身으로서 스즈키 肝타로 (鈴木貫太?), 外務大臣 도고 시게노리 (東?茂?)와 함께 日本의 無條件 降伏을 要求한 포츠담 宣言 의 受容을 强力히 主張하여 貫徹시켰다.

以後 [ 編輯 ]

그는 도쿄 裁判 에 證人으로 出席하여 쇼와 天皇 이 不起訴되도록 努力하였다. 그는 1948年 肺炎으로 死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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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이 미쓰마사

• 日本帝國 海軍
• 요나이 內閣

前任 아베 노부유키

第37代 內閣總理大臣 1940年 1月 16日 ~ 1940年 7月 22日

後任 고노에 후미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