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충
(吳思忠,
1327年
~
1406年
)은
高麗
말
朝鮮
初의 文臣이며,
朝鮮의 開國功臣
이다. 本貫은
和順
和順. 諡號는 供犧(恭僖)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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宣祖는
慶尙道
連日縣
(延日縣) 出身이나 나중에
平安道
永遠眞
(寧遠鎭)으로 移徙했다.
1355年
(高麗
공민왕
4) 文科에 及第하여 監察規定·獻納(獻納)·집의(執義)를 歷任하고, 昌王 때에는 左司議大夫로서 事前(私田)의 弊端을 上疏하였다. 理解 恭讓王이 卽位하자, 死因(舍人) 糟粕(趙璞) 等과 함께 上疏하여 禑王과 昌王을 廢하여 西人으로 만들 것을 主張하고,
異色
(李穡)·
조민수
(曺敏修)·
이인임
(李仁任)李
禑王
·
昌王
을 擁立한 것을 彈劾하였다. 이와 같은 過激한 上疏로 인하여 한때 官職을 削奪당하였으나, 다시 復職되어 大司成을 거쳐 判典校寺事(判典校寺事)가 되었다. 1392年(太祖 1)
정몽주
(鄭夢周)가
李成桂
(李成桂) 一派를 몰아내려 할 때 그도 삭직되어 流配되었으나, 鄭夢周가 殺害되자 풀려나와 左常侍(左常侍)가 되었다.
1392年
7月 17日
에 李成桂 推戴에 參與하여 朝鮮 開國功臣 3等으로
好調
戰서
가 되고 靈性軍(寧城君)에 封해졌다. 1394年 中樞院副使에 오르고, 敎主강릉도觀察使(交州江陵道觀察使)로 있으면서
정도전
(鄭道傳)·
남은
(南誾) 等과 가까운 樹齡·軍人들이 職責을 疏忽히 하거나 次例를 뛰어넘어 昇進한 것 等을 嚴하게 調査, 處理하였다. 1395年에 相議中樞院使(商議中樞院事)가 되고, 이듬해 政堂文學(政堂文學)·京畿左道觀察使가 되었으며, 1404年(太宗 4) 判司平府事(判司平府事)로 在職하다가 靈性軍(寧城君)에 封君되었다. 1406年 졸하였고 諡號는 供犧(恭僖)이다. 아들은
庶子
人 오계종(吳繼宗) 하나가 있다.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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