周邊에 이런 분들 계실 겁니다.
모든 功을 自己에게 돌리고, 自身이 便할 대로 記憶을 歪曲하는 上司.
恒常 氣分이 좋고 自信感 넘치며 늘 오지랖에 지나친 弄談을 퍼붓는 同僚.
自意識이 지나치게 高揚되어 社會的 有名人士에게 갑자기 電話를 걸거나 大統領에게 便紙를 써서 아낌없이 忠告하는 어떤 분.
술을 먹지 않으면 對話가 안 된다는 親舊.
周邊사람들이 네트워크를 形成하여 自身과 他人에게 害치고 時期 嫉妬한다고 생각하는 被害 妄想症.
늘 自身의 處地를 周邊 狀況과 比較하고 評價하는 不安症.
위의 케이스 中 모두 '精神疾患' 中 하나라면 믿으시겠습니까?
世上에 正常人은 아무도 없습니다. 기껏해야 아직 診斷을 받지 못했을 뿐.
焦燥, 떨림, 無氣力, 가슴 壓迫感, 僞裝障礙 같은 症狀을 同伴하는 '恐慌障礙'는 이제 흔한 疾病이 되었고,
하루에도 열두番씩 天堂과 地獄을 오가는 躁鬱症(兩極性 障礙).
게임, 賭博, 스마트폰, 알코올 中毒은 勿論,
妄想障礙나 幻聽과 幻視를 同伴하는 調絃病은 이제 흔한 疾病이 되었습니다.
사이코패스라 불리는 '反社會的 人格障礙'는 連鎖 殺人犯이나 묻지마 殺人을 저지르는 凶惡犯에게만 該當하는 것이 아닙니다.
밤낮없이 自身을 괴롭히는 上司가 있다면, 그는 他人의 感情을 못 느끼는 '社會的 人格障礙'일 確率이 가장 第一 높습니다.
마음은 腦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음이 故障 나면 腦가 故障 나는 것이므로 精神的으로 疲弊해질 만큼 正常的으로 살 수 없습니다.
속된 말로 '미쳤다'라는 걸 의미합니다.
본 드라마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治療하는 '精神健康醫學科 醫師들'의 이야기를 다룬 마음成形 메디컬 드라마입니다.
그 동안 餘他 메디컬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精神健康醫學科'를 背景으로 하는 이야기로, 오롯이 精神健康醫學科 醫師들과 그들이 만나는 患者들이 主人公입니다.
처음 이 드라마는 企劃 段階에서 '慰勞'라는 키워드에서 出發했습니다.
"眞正한 幸福이란 무엇일까?"
이 質問에 뾰족한 解答을 줄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람은 幸福이라는 感情을 '가까운 사람과 親密한 關係를 維持'할 때 느낀다고 합니다.
精神疾患은 바로 이런 좋은 關係가 깨지면서부터 始作됩니다.
본 드라마가 깨진 마음을 治療하는 한便의 名藥이 되고자 합니다.
幸福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보다 人間的이고 애틋한 드라마, 人生의 큰 轉換點을 提示해 주는 좋은 趣旨의 드라마가 되고자 합니다.
多樣한 患者들의 事例를 통해서 視聽者들에게 同病相憐의 情을 나누고, 慰勞할 수 있는 좋은 趣旨의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 프로그램 企劃書에 記載된 '靈魂修繕工' 企劃 意圖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