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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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15세 이상 시청가
My Perfect Stranger (Met You by Chance)
장르 휴먼 , SF , 멜로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KBS 2TV
放送 期間 2023年 5月 1日 ~ 2023年 6月 20日
放送 時間 每週 月曜日 , 火曜日 밤 9:45 ~ 10:55
放送 分量 70分 (中間 廣告 包含)
放送 回數 16部作
追加 채널 KBS Drama , EDGE TV
企劃 기민수 (KBS 드라마本部)
責任프로듀서 윤재혁 (KBS 드라마運營팀)
프로듀서 이승범
製作 안창현
製作總括 : 김신아
演出 강수연 , 이웅희
助演出 손석진, 김현희
劇本 백소연
出演者 金東旭 , 진기주
音樂 개미 (강동윤)
字幕 聽覺 障礙人을 위한 字幕 放送
데이터 放送 KBS my K
HD 放送 與否 UHD 製作 · 放送
外部 링크  어쩌다 마주친, 그대 홈페이지

어쩌다 마주친, 그대 》는 2023年 5月 1日 부터 2023年 6月 20日 까지 放映된 KBS 2TV 月火 드라마 다.

企劃 意圖 [ 編輯 ]

1987年에 갇혀버린 두 男女의 異常하고 아름다운 時間 旅行記를 그린 드라마

放送 時間 [ 編輯 ]

放送 채널 放送 期間 放送 時間 放送 分量
KBS 2TV 2023年 5月 1日 ~ 6月 20日 [1回 ~ 16回] (본) 每週 ~ 午後 9時 45分 ~ 午後 10時 55分 70分

製作陣 [ 編輯 ]

製作社 [ 編輯 ]

  • 아크미디어

製作 [ 編輯 ]

  • 안창현

劇本 [ 編輯 ]

演出 [ 編輯 ]

  • 강수연  : KBS 1TV 大河 드라마 《 정도전 》(助演出), KBS 2TV 드라마 스페셜 《우리가 못 자는 理由》(演出), KBS 2TV 月火 드라마 《 朝鮮로코 - 綠豆煎 》(共同 演出) 演出
  • 이웅희  : KBS 2TV 드라마 스페셜 《記憶의 害覺》,《그女들》(演出) 演出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金東旭  : 윤해준 驛 - 放送局 記者 出身 앵커

冷徹하다, 頭腦 回轉이 빠르고, 直線的이다. 에둘러 말하기보단, 核心부터 곧바로 파고드는 게 그의 스타일이다. 이따금 無表情한 얼굴로 빠르게 읊는 그의 수수께끼 같은 말들은 흘려듣자면 ‘미친놈’ 이라 辱하기 쉽지만 仔細히 들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情報란 걸 알 수 있게 된다. 事實 그는... 스스로의 생각 以上으로 따뜻한 사람이기 때문. 때때로 ‘質問’보다 ‘慰勞’가 必要한 瞬間이 있다는 걸 알고 제 速度를 한 발 늦춘 채 기다려줄 줄 아는 그는, 꽤 믿음직한 어른 男子다. 그러나 同時에, 매우 幼稚하고 삐딱하고 시니컬한 少年의 모습도 품고 있다. 어린 時節의 그는.. 끝없는 愛情的 虛飢에 시달려야만 했으니까. 自身을 낳은 어머니는 出産 直後 해준을 팽개쳐 버린 뒤 夜半逃走했고 自身을 키운 할아버지는 平生 그런 해준을 집안의 汚點인 양 여기면서 每事에 끊임없는 非難과 叱責, 外面만을 膳賜했으며 自身을 唯一하게 사랑해준 아버지는 敎授職을 위해 홀로 外國에 나가 12月의 산타클로스보다 못한 訪問을 間間이 해오는 式이었다. 그렇다고 그가 온통 反抗이나 缺乏에 사로잡힌 삶을 산 것은 勿論 아니었다. 해준이 ‘記者’를 擇했던 건 純全히 그의 所信이었고, 이 달의 記者賞을 두 番이나 받고 앵커로서 名聲까지 착착 쌓아가는 동안 딱히 正義롭다는 自覺조차 없이 剛剛약약, 불의 앞에서 剛해지곤 했다.

必要할 땐 누구보다 執拗하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能力으로 이 달의 記者 賞을 두 番이나 받고 앵커로서 名聲까지 착착 쌓아가는 동안 해준은 스스로 自覺하는 것 以上으로 自身의 일과 삶을 즐기고 있었다. 그의 손에 ‘타임머신’이라는 荒唐한 物件이 들어오기 前까지는...

  • 진기주  : 백윤영 驛 - 出版社 編輯者

有名하고 번지르르한 作家들의 ‘쪼잔하고, 초라하고, 幻滅나는’ 實體는 볼만큼 봤고 어쨌든 그 사이에서 “先生님, 最高!” 靈魂 탈탈 털어 乙의 義務를 다 한다는 點에서 그女는 이 時代의 平凡한 職場人이었다. 어쩌면, 擔當하고 있던 베스트셀러 作家 고미숙의 ‘甲질’과 ‘進上’에 시달려 온 於焉 6年의 時間들이 윤영의 삶을 只今처럼 퍽퍽하게 만들었던 건지도 모른다. 그러나 꿋꿋하게 버텼다. 스트레스가 치솟는 어떤 날엔 엄마에게 代身 좀 火풀이를 하기도 했다. 괴롭히는 職場 上司(?)에겐 고분고분 착한 말만 하면서도 내 걱정하는 엄마에겐 괜한 짜증을 부리는 일은, 이 時代의 모든 딸들이 平凡하게 하는 일이기도 하니까. 그러나... 그날, 그女가 내뱉은 짜증이 엄마가 이 世上에서 들을 마지막 말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길거리에서 한바탕 다툰 뒤 헤어졌던 엄마는 그날 밤 ‘우정리’라는 낯선 마을의 江가에서 屍身으로 發見되었다. 눈물로 길을 잃고 헤매던 윤영이 偶然히 우정리의 버려진 ‘窟다리’를 지나게 된 그 瞬間, 어디선가 갑자기 달려온 ‘透明한’ 差가 마치 윤영을 ‘밀어내듯’‘통과하듯’ 지나쳐갔고 精神을 차렸을 땐... 거짓말처럼 1987年의 過去로 떨어진 뒤였다.

이 荒唐한 交通事故로 윤영을 친 主人公은 해준이었다. 그리고 윤영이 맞이한 1987年에서는, 열아홉의 엄마가 그대로 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이 各自의 일에 沒頭하면 할수록, 1987年의 狀況들은 두 사람을 자꾸만 한 곳으로 얽혀 들게 만들고 만다. 기막히게 이어지는 偶然이 反復될수록 둘은 漸漸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運命의 끈에 連結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1987年, 순애와 그 周邊 人物들 [ 編輯 ]

  • 서지혜  : 이순애 驛 - 友情高等學校 3學年, 後날 윤영의 어머니.

누구보다 純粹하고 반짝였던 文學 少女. 밝고 肯定的이다. 想像力이 뛰어난 만큼 怯도 많은 울보지만, 今方 잊고 털어낸다.

  • 박수영  : 이형만 驛 - 우정리 邑內 車部집 運營, 순애의 아버지.

豪放하고 愉快한 洞네 維持(라 쓰고, ‘虎口’로 읽는다). 감투 쓰기 좋아하는 그를 둥기둥기 띄워주면서 온갖 名目의 모임을 만들어 會長을 시켜준 뒤 돈을 쓰게 만드는 洞네 사람들의 꾀를, 事實은 어느 程度 알면서도 當해주고 있다.

  • 김정영  : 박옥자 驛 - 순애의 어머니

건드리지만 않으면(?) 매우 優雅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인데 그런 그女를 子息 셋이 每日每日 次例대로 골고루 ‘돌아버리게’ 만든다. (每日 ‘나대는’ 男便은 덤이다.)

  • 洪나현 : 이경애 驛 - 美容室 勤務, 순애의 언니.

그저 노는 걸 좋아하고 쌍辱을 즐길 뿐 眞짜 쎈 언니는 못 되는 속情 깊은 허당. 미스코리아가 꿈.

  • 송승환  : 이오복 驛 - 순애의 男동생

누나들이 혼자 엎어질 땐 그 누구보다 크게 배꼽 잡고 웃어주는 짓궂은 막내 놈이어도 누나들을 누가 엎어뜨릴 땐 그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 한 放 먹여주는 든든한 막내

1987年, 희섭과 그 周邊 人物들 [ 編輯 ]

  • 이원정  : 백희섭 驛 - 友情高等學校 3學年, 後날 윤영의 아버지.

누구보다 꿈이 많았던 魅力的인 音樂少年. 單純하고 활기차다. 유들유들 번죽 좋고, 해맑게 씩 웃는 微笑가 킬링 포인트.

  • 최영우  : 백동식 驛 - 友情警察署 強力班 刑事

희섭의 叔父. 말數 적고 무뚝뚝하지만, 한 番 맡은 事件은 責任感 있게 끝까지 解決해 낸다. 언젠가부터 이 마을에 흘러 들어온 外地人 해준을 몹시 警戒하고, 疑心하며, 葛藤하고 있다.

  • 홍승안 : 백유섭 驛 - 서울 名門大 大學生

희섭의 둘째 兄, 仔詳하고 선량하다. 막내동생 희섭을 自己 自身보다 살뜰하게 챙긴다.

1987年, 우정리 人物들 [ 編輯 ]

  • 김종수  : 윤병구 驛 - 友情高等學校 校長 兼 理事長, 우정리 最高의 資産家.

故鄕 우정리에 學校도 척척 세우고 어려운 이웃들도 着着 도와가면서 산다. 德分에 이 마을의 警察이고 維持고 누구든 병구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尊敬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늘 허허- 웃으며 가벼운 弄談을 던지지만, 이 마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單 하나도 놓치는 法 없이 모두 把握하고 있다.

美國에서 긴 留學 生活을 마치고 돌아온 機械工學度 留學生.

  • 정신혜  : 이청아 驛 - 우정리 邑內 봉봉다방 社長

조용하게 모두를 휘어 잡는, 强한 포스의 아름다운 女人.

  • 지혜원  : 고미숙 驛 - 友情高等學校 3學年, 순애와 같은 班.

後날 윤영이 擔當하게 될 베스트셀러 作家. 차갑고 理智的인 雰圍氣. 每番 순애와 全校 1等을 번갈아 차지하지만 模範生은 아니다. 늘 어딘가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느낌. 서늘한 눈빛에 젠틀한 微笑로 무언가 付託하면 또래 女子애들이 꼼짝 없이 끌려갈 수밖에 없는 妙한 포스가 있다. 恒常 冊을 들여다보는데, 에드가 앨런 포와 서머셋 모옴, 김성종의 推理 小說들 或은 正體不明의 科學 冊들이다. 生命體를 죽이는 갖가지 方法을 모으는 데 耽溺하는 怪常한 趣味를 가진 少女.

  • 김연우 : 고민수 驛 - 미숙의 오빠

집안에서도 쉬쉬하는, 行實이 좋진 못한 靑年.

  • 주연우 : 유범룡 驛 - 友情高等學校 3學年, 희섭과 같은 班 學生.

每日 敎科書를 읽고 있지만, 班에서 꼴等이다.

  • 金睿智 : 김해경 驛 - 友情高等學校 3學年

순애와 같은 班, 反抗的인 날라리.

  • 권소현  : 이은하 驛 - 友情高等學校 3學年

순애와 같은 班, 군것질 大魔王.

  • 강지운 : 박유리 驛 - 友情高等學校 3學年

순애와 같은 班, 公主病 患者.

  • 正가희  : 이주영 驛 - 友情高等學校로 實習을 온 敎生

2021年 人物들 [ 編輯 ]

  • 이지현  : 이순애 驛 - 윤영의 어머니. 희섭의 아내.
  • 이규회  : 백희섭 驛 - 윤영의 아버지. 순애의 男便.
  • 김혜은  : 고미숙 驛 - 윤영이 擔當하는 베스트셀러 作家

그 外 人物 [ 編輯 ]

  • 藏書願  : 敎鍊 先生 박창식 大尉 驛
  • 임종윤  : 2021年의 민수 驛
  • 원미원  : 2021年의 海警 어머니 役
  • 강지원 : 1987年의 海警 어머니 役
  • 우상욱, 한기장, 박노경, 박세훈 : 友情 警察署 所屬 刑事 役
  • 임소윤 : 서지윤 驛 - 友情高等學校 3學年
  • 차상미 : 지윤의 어머니 役

特別出演 [ 編輯 ]

  • 김현목  : 웨이터 全英녹 驛 - 1987年에 온 윤영에게 呼客行爲를 하던 人物
  • 陳永  : 未來의 해준과 윤영의 아들 役

視聽率 [ 編輯 ]

最低 視聽率 最高 視聽率 視聽率 調査會社와 地域別로 視聽率에 差異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3年
廻車 放送일 AGB 視聽率 [1]
大韓民國(全國) 서울(首都圈)
第1回 5月 1日 4.5% 4.2%
第2回 5月 2日 4.2% 4.2%
第3回 5月 8日 4.0% 4.2%
第4回 5月 9日 4.3% 4.3%
第5回 5月 15日 3.8% 3.6%
第6回 5月 16日 4.0% 3.7%
第7回 5月 22日 4.2% 4.5%
第8回 5月 23日 4.7% 5.0%
第9回 5月 29日 4.6% 4.7%
第10回 5月 30日 4.6% 5.2%
第11回 6月 5日 4.5% 4.8%
第12回 6月 6日 4.6% 4.9%
第13回 6月 12日 4.5% 4.8%
第14回 6月 13日 4.5% 4.9%
第15回 6月 19日 4.4% 4.8%
第16回 6月 20日 5.7% 6.2%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 서지혜 , 이지현 , 권소현 은 KBS 2TV 樹木 드라마 《 너에게 가는 速度 493KM 》 以後 10個月 만에 再會하여 캐스팅 되었다.
  • 프로그램 企劃書에 作品의 完成度를 높이기 위해 事前 製作 드라마로 採擇하여, 當初 2022年 下半期 放映作으로 가닥을 잡았다가, 編成 計劃 調律 問題로, 前作인 ' 오아시스 '의 後續作으로 最終 確定하였다.

OST [ 編輯 ]

  • Part Ⅰ. 하현우 (국카스텐) - 내 얘길 들려주오 (2023年 5月 2日 發賣)
  • Part Ⅱ. 이재훈 (쿨) - 吳! 나의 사랑 (2023年 5月 9日 發賣)

受賞 目錄 [ 編輯 ]

各州 [ 編輯 ]

  1.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 . 2021年 1月 28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21年 12月 2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

KBS 2TV 月火 드라마
以前 作品 作品名 다음 作品
오아시스
(2023年 3月 6日 ~ 2023年 4月 25日)
어쩌다 마주친, 그대
(2023年 5月 1日 ~ 2023年 6月 20日)
가슴이 뛴다
(2023年 6月 26日 ~ 2023年 8月 15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