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민수
(1970年 ~ )는
KBS
드라마本部의 選任 프로듀서이다.
2013年
KBS 月火드라마
《
굿 닥터
》를 演出을 擔當한 기민수 PD는 "애틋한 雰圍氣로 點綴된 細密하고 感覺的인 演出"
[1]
로 好評을 받은 바가 있는데 이를 證明하기라도 하듯
韓國PD對象
과
백상藝術大賞
에서 作品賞을 受賞하고 最近에는 에미賞, 이탈리아賞과 더불어 放送 關聯 3大 國際賞으로 불릴 程度로 最高의 權威를 자랑하는 반프上에서도 演出力을 인정받아 受賞所感을 묻는 자리에서 "人間과 삶에 對한 따스한 視線으로 아이의 눈높이에서 患者의 눈높이에서 疏通하고자하는 시온을 통해 醫療行爲의 基本을 되돌아보고 職業倫理에 對한 質問을 던져보고 싶었다"고 말하였다.
[2]
學歷 및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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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학교
新聞放送學科 學事
- KBS 드라마本部 PD
- KBS 드라마運營팀 CP
- KBS 드라마本部 總括팀長
- KBS 드라마本部 編成企劃팀長 (局長級)
作品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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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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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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