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式會社 브레인즈 베이스
(
日本語
:
有限?社ブレインズ?ベ?ス
家部시키價이샤 不레인즈 베스
[
*
]
,
英語
:
Brain's Base Inc.
)는
애니메이션
의 企劃·製作을 주된 事業 內容으로 하는
日本
의
企業
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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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무비 神社(現:
TMS 엔터테인먼트
)에서 《
날아라! 호빵맨
》의 製作과 《
루팡 3歲 트와일라이트☆제미니의 祕密
》의 프로듀서 等을 맡은 오자와 쥬코禹哥 退社 後인 1996年 7月에 設立했다. 當初에는 《
陳 겟타로步
》 等의
나가이 고
原作의 로봇 애니메이션 作品의 OVA의 製作과 컴퓨터 게임의 무비 파트 製作을 主로 하고 있었다.
2000年에 첫 劇場 映畫 作品으로서 《
바람을 본 少年 The Boy Who Saw The Wind
》를 製作. 그 2年 後인 2002年에는 《
暴投宣言 다이간다
》로 TV 애니메이션의 元請 製作에 進出했다. 그 後, 2000年代 後半頃에 撮影 部門과 編輯室을 開設. 自社에서 거의 一貫된 製作 體制를 갖추었다.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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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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劇場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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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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