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가나코
(
日本語
:
村上 佳菜子
,
1994年
11月 7日
~)는
日本
의
피겨스케이팅
選手이다.
2014年 冬季 올림픽
에 參加하였고,
2013年 世界 選手權 大會
에서 4位,
4大陸 選手權 大會
에서 金메달 1個, 銅메달 1個를 獲得했다.
初期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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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치縣
나고야詩
나카區
出身이다.
2009-10年 주니어 그랑프리
에서
러시아
의
폴리나 셸레펜
과
美國
의
크리스티나 가오
를 누르고 優勝을 차지했으며, 日本 選手權 大會에서
아사다 마오
,
스즈키 아키코
,
나카노 유카리
,
安堵 미키
의 뒤를 이어 5位에 오를 程度로 實力을 인정받았다. 또한
네덜란드
헤이그
에서 열린
2010年 世界 주니어 選手權 大會
에서 美國의
애그니스 자와즈키
와 러시아의
폴리나 아가포노바
를 누르고 優勝하는 等 日本에서 次世代 女子 싱글 피겨스케이팅 選手로 크게 脚光받았다.
2010-1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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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子싱글 첫 日本의 有望株로 떠오르며,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參加하였다. 1次 그랑프리 大會인
2010年 NHK 트로피
에서 첫 3回戰 土壘프+3回戰 土壘프를 成功하며, 3位로 마감하였고 쇼트 프로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와 美國의
레이철 플랫
의 뒤를 이어 銀메달을 獲得했다. 그 뒤 그랑프리 4次 大會인
스케이트 아메리카
에서는 自身의 프리 스케이팅 最高 記錄을 세우며, 163.93點으로 金메달을 따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54.75點으로 不振을 하였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挽回를 하며, 플랫과 코스트너를 누르고 優勝을 차지하였다.
2012-1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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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年 2月 日本
오사카
에서 열린
2013年 4大陸 選手權 大會
에서 代表팀 同僚인 아사다와 스즈키의 뒤를 이어 銅메달을 獲得했다. 3月에는
캐나다
런던
에서 열린
2013年 世界 選手權 大會
에서는 쇼트 프로그램 技術 點數에서는 1位를 차지했지만 藝術性에서 밀리며 66.64點으로 3位에 올랐다. 以後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滿足할 만한 競技를 펼치며
大韓民國
의
金姸兒
와 코스트너, 아사다의 뒤를 이어 綜合 4位를 차지했다.
2013-1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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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4 시즌 始作 무렵 言論을 통해 올림픽 後 隱退를 하겠다고 밝히며 올림픽 出戰 意志를 보였으나 以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頭角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2013年 12月 日本 選手權 大會에서 優勝 候補 아사다와 出産 後 復歸한 安堵를 누르고 스즈키의 뒤를 이어 2位에 오르며 러시아
小癡
에서 열릴
2014年 冬季 올림픽
國家代表로 拔擢되었다. 2014年 1月 올림픽 直前 技倆을 點檢하기 위해
中華民國
타이베이
에서 열린
2014年 4大陸 選手權 大會
에 出戰해 196.91點이라는 높은 點數로
미야하라 사토코
와
理쯔쥔
을 누르고 優勝을 차지했다. 그러나 所致 올림픽에서는 12位에 그쳤고, 올림픽 直後에 日本
사이타마
에서 열린
世界 選手權 大會
에서도 大韓民國의
박소연
에 이어 10位에 머물며 隱退를 다시 考慮하기로 했다. 以後 2014年 3月 30日 인터뷰를 통해 "記錄이 좋았다면 끝내려고 했다. 그러나 내가 努力했는지가 疑問"이라는 말과 同時에 選手 生活의 終着을 늘렸다. 그럼에도 "平昌 올림픽은 未定"이라고 밝혔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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