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의 綜合編成채널 (綜合編成)은 大韓民國에서 地上波 放送 처럼 報道와 娛樂·敎養 等 모든 分野 프로그램을 編成할 수 있는 채널이다. 줄여서 綜編 (綜編)이라고도 한다.

채널의 프로그램 編成 主體인 同時에 SO,衛星放送 等의 플랫폼에게 프로그램을 供給하는 事業者(Program Provider,PP)로서 콘텐츠 市場의 需要者이자 供給者이다. 이에 따라 다양한 形態로 編成戰略이 可能하고, 콘텐츠 市場에 對한 影響力이 크다.

槪要 [ 編輯 ]

  大韓民國 미디어 關聯法 改正 論難 및 大韓民國의 綜合編成채널 選定 論難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2009年 7月 22日 國會 에서 通過된 新聞法과 放送法 改正案에 依해 新聞의 放送社 兼業이 可能해지고, 企業의 放送社 持分 所有許容에 對한 規制도 緩和되었다. 이 같은 新聞法과 放送法 그리고 그 外의 미디어 關聯 法案의 改正案이 通過되면서, 綜合編成채널의 導入이 成立되었다. ^[1] 通過 以後, 反對 層의 論難으로 憲法裁判所에 回附되기도 했으나, “權限 侵害가 確認되더라도 (中略), 憲法裁判所가 積極的으로 法律案을 재수정하라고 決定할 수 없다”라는 結論으로 棄却되었다. ^[2] 憲法裁判所의 棄却 判定으로 綜合編成채널의 準備 作業이 本格的으로 始作되었고, 2010年 11月 30日 綜合編成채널의 申請書 接受가 始作되었다. ^[3]

채널 [ 編輯 ]

  民營 放送 § 大韓民國의 民營 放送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 脫落 選定
• 에이치柳非(HUB) 韓經미디어그룹, HUB로 綜編 參與] 韓國經濟新聞
• 케이블聯合綜合編成채널 泰光그룹

論難 [ 編輯 ]

  大韓民國 미디어 關聯法 改正 論難 및 大韓民國의 綜合編成채널 選定 論難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北記者同盟 中央委員會가 2011年 12月 10日 保守主義 를 위한 政府의 不法的인 支援으로 主張한 목소리로 大韓民國의 綜合編成채널을 甚하게 批判했다. ^[7] 또한 8次 放送獨立포럼에서도 政府의 各種 特惠에 不拘하고 綜合編成채널의 問題點은 强力한 規制로 管理해야 한다고 發表했다. ^[8]

같이 보기 [ 編輯 ]

• 大韓民國의 放送
• 大韓民國의 綜合編成채널 選定 論難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