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淸俊
(李淸俊,
1939年
8月 9日
~
2008年
7月 31日
)은
大韓民國
의
小說家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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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羅南道
長興郡
에서 出生했으며
光州제일고등학교
를 거쳐
서울大學校
文理科大學 獨語獨文學科를 나왔다.
1966年
서울대를 나온 後 《
思想界
》에 入社했다가
1967年
《
餘원
》社로 移職했으며
1971年
에는 《
月刊 知性
》 創刊에 參與했다.
한便 그는
1968年
10月에 남경자와 婚姻하여 13年 後
1981年
에 외동딸 이은지를 得女하였다.
1965年 《사상계》 新人 作品 募集에 短篇 小說 <
退院
(退院)> 이 當選되어 文壇에 나왔고, 以後 短篇 〈
妊婦
(姙婦)〉, 〈줄〉, 〈
무서운 土曜日
〉, 〈
굴레
〉 等을 發表하여 作家의 基盤을 確固히 다졌다.
1968年 《
病身과 머저리
》로 第12回
東人文學賞
을 受賞하였으며, 繼續해서 《
所聞의 壁
》, 《
登山期
》 等을 發表해 現實과 理想 사이의 葛藤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心理的 苦痛을 描寫했다. 그의 作品 世界는 事物의 겉모습을 表現하기보다는 그 裏面에 숨겨진 眞實을 探索하는 傾向이 있다. 그 밖의 主要 作品으로 《
調律師
》·《
離於島
》 《
눈길
》等이 있으며, 創作集으로 《별을 보여드립니다》·《예언자》·《
當身들의 天國
》·《自由의 門》·《西便制》 等 中·長篇집이 있다.
2006年
여름
肺癌
判定을 받고
2008年
6月 中旬 病勢가 惡化돼
三星서울病院
에서 入院 治療를 받다가
7月 31日
새벽 4時쯤에 享年 70歲(滿나이 68歲)로 永眠했다.
[1]
그의 葬禮式 殯所에서는 三日葬 첫날에
김승옥
,
이어령
,
황동규
等의
서울大學校
文理科大學 同門 出身의 文人들이 弔問, 哀悼하였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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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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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年 短篇 《退院(退院)》 이 第7回 <
思想界
> 新人賞에 當選됨으로써 文壇에 登場했다. 그 後에 發表한 作品은 短篇 《妊婦(姙婦)》, 《줄》, 《무서운 土曜日(土曜日)》, 《바닷가 사람들》, 《굴레》, 《病身과 머저리》, 《별을 보여 드립니다》, 《共犯(共犯)》, 《登山期(登山記)》, 《幸福願(幸福園)의 예수》, 《마기의 죽음》, 《과녁》, 《沈沒船(沈沒船)》, 《석화촌(石花村)》, 《保佑너스》, 《개白丁》, 《꽃과 뱀》, 《歌手(假數)》, 《加虐性訓鍊(加虐性訓練)》,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等 20餘 篇에 이르며 1960年代에 登場한 作家들 가운데 가장 旺盛한 作品活動을 보여 주었다. 中篇으로는 《매잡이》, 《꽃과 소리》, 《所聞의 壁(壁)》, 《쓰여지지 않는 自敍傳(自敍傳)》, 《圓舞(圓舞)》, 《이제 우리들의 盞(盞)을》, 《調律師(調律師)》 等이 있으며 聯作 小說集인 《
自敍傳들 쓰십시다
》와 《
西便制
》가 있다.
이청준의 小說은 크게 두 가지 傾向으로 兩分된다. 첫째는 歷史·社會的인 脈絡 속에서 知識人 人物들의 觀念的인 對話構圖를 中心으로 政治權力의 問題를 探究함으로써 知的인 傾向을 보인다는 것이고, 둘째는 家族과 故鄕의 世界를 抒情的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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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敍傳들 쓰십시다 (副題: 言語社會學序說)
떠도는 말들, 自敍傳들 쓰십시다, 支配와 解放, 가위 잠꼬대, 다시 태어나는 말
西便制(副題: 南道사람)
西便制, 소리의 빛, 선학동 나그네, 새와 나무, 다시 태어나는 말
文段 登場 1年 만에 短篇 《病身과 머저리》로 第 12回 東人文學賞을 受賞하였으며, 創作集 《별을 보여드립니다》, 《所聞의 壁(壁)》, 《調律師(調律師)》· 《꽃과 소리》를 냈다. 한때 사상계史를 비롯하여 雜誌 編輯에도 從事한 바 있으나 創作 生活에 專念, 小說만 꾸준히 쓰는 作家로 알려져 있다. 그의 作品 世界는 主로 生活과 藝術, 或은 理想과 現實 사이의 葛藤과 苦悶으로 構成되어 있으며, 小說 形式은 흔히 格子小說(格子小說 : Pehmenerz llung)을 彷彿케 한다. 觀念的 作家라는 評을 듣기도 하나 眞實을 追跡하는 솜씨가 執拗한 作家로서 獨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出處 必要
]
몇몇 作品은 映畫의 原作이 되기도 했다.
임권택
監督의
西便制
는 短篇小說
西便制
를,
이창동
監督의 《
密陽
》은 이청준의 小說
벌레이야기
를 原作으로 하고 있다. 代表的인 長篇小說로는 小鹿島에서 癩病 患者들을 돌본 實際 醫師를 모델로 한
當身들의 天國
, 盲人 牧師의 灰心 이야기를 다룬
낮은 대로 臨하소서
等이 있다.
出版社 문학과지성사는 "'이청준 全集'李 2008年 2月 첫 編輯會議를 始作한 지 10年 만에 總 34卷으로 完刊을 맞게 되었다. 이청준 先生의 中短篇小說 155篇과 戱曲 1篇, 長篇小說 17篇을 包含한 總 34卷(中短篇集 17卷, 長篇小說 17卷)의 構成으로 '이청준 全集' 完刊을 하게 됐다.
[3]
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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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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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를 童話로 풀어 썼다.
- 토끼야, 龍宮에 벼슬 가자
-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 춘향이를 누가 말려
- 놀부는 先生이 많다
- 壅固執이 氣가 막혀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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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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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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