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정 戰鬪 (倉亭之戰)는 後漢末 軍閥인 曹操 와 元素 가 激突한 官道 轉役 의 마무리 戰鬪이다. 이 戰鬪에서 曹操가 勝利함으로 인하여 官道 全域은 曹操의 勝利로 마무리된다. 元素가 죽기 前에 마지막으로 曹操와 對決한 戰鬪이다.

官道 大戰 에서 曹操가 勝利한 以後, 黃河 北쪽의 여러 고을들이 元素에게서 離叛하여 曹操에게 붙었다. 그러나 曹操軍은 많이 지쳐 있었기에 勝利의 餘勢를 몰아칠 수 없었다. ^[1] 이 時點에서 袁紹에게 남아 있는 黃河 以南의 橋頭堡 는 오늘날 山東省 糧穀賢人 창정 뿐이었다.

曹操는 本來 官道에서 勝利한 直後 南쪽으로 向해 遊標 와 孫權 을 攻略하려 했으나 순유 가 아직 黃河 流域에 袁紹의 勢力이 一掃되지 않았음을 理由로 이를 反對했다. 曹操는 巡遊의 말을 듣고 元素와의 對峙를 繼續했다.

曹操는 오늘날의 山東省 동평縣 人 安民(安民)이라는 곳에서 食糧을 모았다. 安民은 앞선 戰場이었던 官道와 元素의 最後 橋頭堡인 창정과 모두 가까운 곳에 位置했다. 曹操는 닥치는 대로 食糧을 모았지만 黃河 北쪽에 남아 있는 元素의 資源을 壓倒할 수는 없었다. ^[2]

陰曆 4月 여름 曹操는 창정을 攻擊하여 勝利했다. 이로써 黃河 南쪽의 元素 勢力은 모두 사라졌다. ^[1] 陰曆 9月이 되자 曹操는 首都 許昌 으로 돌아갔고, 그동안 元素는 黃河 以北에서 軍士를 再整備하고 叛亂을 鎭壓하며 官道 轉役 以前의 秩序를 回復했다. ^[3] 如前히 袁紹의 勢力이 曹操에 비해 優位에 있었으나, 이듬해인 202年 陰曆 5月 여름 元素가 피를 吐하며 急死했고, 以後 袁紹의 子息들은 內紛을 일으켜 河北 全域에서 曹操에게 各個擊破當한다.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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