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 中華人民共和國 에 關한 것입니다. 韓國과 中國 間 關係의 歷史에 對해서는 韓中 關係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中華人民共和國 關係 (朝中 關係, 北中 關係)

中華人民共和國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外交 公館
주조 中國 大使館	駐中國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大使館
謝絶
大使 李龍男	大使 王野쥔

이 文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과 中華人民共和國 의 關係에 對한 說明이다.

朝中 國校의 樹立 [ 編輯 ]

1949年 中國 大陸 에서는 國共 內戰 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中國 國民黨 이 守勢에 몰림에 따라 中華民國 은 난징에서 타이베이로 政府를 옮기게 되었다. 이런 狀況에서 中國共産黨 의 主導로 中華人民共和國 이 建國되자, 1949年 10月 6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以下 朝鮮)은 中國 大陸 에 새로 세워진 中華人民共和國 (以下 中國)을 正式으로 承認하였다.

韓國 戰爭 [ 編輯 ]

1949年 5月頃, 北朝鮮은 美軍이 가까운 時日 안에 韓國에서 撤收할 수도 있다고 보나 美軍 代身 日本軍이 들어올 수도 있음을 念慮하고 있었다. 이에, 마오쩌둥 은 北朝鮮에 韓國이 北侵할 境遇 反擊을 加하도록 助言했고 黨과 軍, 人民을 思想的으로 武裝케 하도록 助言했다. 萬若 北朝鮮이 韓國을 侵攻하면 맥아더 將軍이 迅速히 日本軍 部隊와 武器를 韓國에 投入할 수도 있으나 中國으로서는 當時, 軍의 主力이 양쯔江 以南에 背馳돼 迅速히 大規模 軍事支援을 할 수 없는 狀態였다. 1950年初에 유리한 國際情勢가 이루어질 때에는 北朝鮮의 侵攻도 可能하다고 中國은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는 日本軍이 韓半島 侵攻을 할 境遇 中國도 빨리 精銳部隊를 보내 日本軍을 무찌를 수 있기 때문이었다. ^[1]

1950年 6月 25日 北朝鮮이 大韓民國 에 對해 南侵하여 韓國 戰爭 이 勃發하였다. 戰爭 勃發 以後 洛東江 防禦線까지 밀리던 大韓民國 國軍 (以下 國軍)과 國際 聯合軍 (以下 UN君)은 同年 9月 仁川 上陸 作戰 으로 서울 을 비롯 大韓民國 의 領土를 모두 收復하였으며, 以後 大韓民國 3步兵師團 이 10月 1日 38線을 넘어 北進함으로써 戰爭 領域은 鴨綠江 變更까지 이르렀다. 結局 中國共産黨 內部에서 새로이 樹立된 政權의 存廢論難이 일었고, 또한 戰爭前 金日成 과 마오쩌둥 과의 協約에 依據한 朝鮮側의 要求에 따라 中國은 中國人民支援軍 을 朝鮮에 派遣하여 參戰하였다. 休戰 以後 中國은 朝鮮의 戰後 復舊를 도왔다. 마오쩌둥 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黨代表 및 北朝鮮의 최용건 이 參席한 가운데 "아시아 地域 革命에 對해 論議"에서 大韓民國에서 武裝 게릴라 蜂起를 일으키라고 强要했다.(1965년 3月) 이에 對해서, 北朝鮮의 김일성은 "韓國은 海岸이 많고, 山이 벌거벗었으며, 交通이 比較的 發達해 있는 데다 美軍까지 駐屯하고 있다"는 理由를 들어 反對하는 代身 "時間을 들여서 大衆 속에 '非公演(非公然) 組織'을 만들어 大衆運動을 展開해야한다. 이러한 鬪爭이 아니고서는 消耗일뿐, 勝利는 어렵다"는 意見이었다. ^[2]

國家間 指導層의 往來 [ 編輯 ]

金日成 은 生前에 數十次例나 中國을 訪問하였으며 中國의 指導者들인 저우언라이 , 류샤오치 , 덩샤오핑 等도 여러 次例 北朝鮮을 各各 訪問하였다. 1990年代 以後에는 장쩌민 , 리펑 , 양상쿤 이 北朝鮮을 訪問하였다. 中國 指導部의 團體 房門으로는 中國共産黨 中央委員會 政治局 常務委員이며 서기처 書記이던 후진타오 를 團長으로 하고 國務委員 兼 國防部長 지호전 을 副團長으로 하는 中國 黨 및 政府代表團, 國務委員 兼 國務院祕書長 라간 을 團長으로 하는 中國親善代表團, 당가선外交部長이 北朝鮮을 連달아 訪問하였다. 北朝鮮 側에서는 金日成 , 연형묵 , 리종옥 , 최광 , 홍성남 , 김윤혁 , 김영남 , 백남순 等이 中國을 訪問하였고, 金正日 은 4次例나 訪問하였다.

그러나 大韓民國과 中國이 1992年 修交를 맺고 가까워지면서 朝中 關係에 여러 摩擦이 생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새 指導者 金正恩 이 執權한 以後 中國의 主席 시진핑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訪問하지 않고 大韓民國을 訪問한다.

2018年 3月 26日 부터 3月 28日 까지 시진핑 의 招請으로 金正恩 이 執權 後 史上 처음으로 中華人民共和國 을 訪問하였다.

經濟 關係 [ 編輯 ]

中華人民共和國 建國 以後 北朝鮮과 中國 두 나라의 貿易은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特히 韓國 戰爭 以後 大韓民國 과의 貿易은 中斷되어, 北朝鮮과 中國의 貿易은 韓半島 北半部에서만 이루어졌다. 1953年 11月 두 나라는 經濟文化協助에 關한 協定을 締結하였다. 1961年 7月 11日 두 나라는 "北中 友好, 協調 및 護喪員兆에 關한 條約"을 締結하였다. 苦難의 行軍 期間에 中國은 北朝鮮에 救護 物資를 援助下祈禱 하였으나, 大韓民國 과 中國이 修交한 以後 經濟 關係가 틀御旨祈禱 했다. 2005年 兩國의 貿易總額은 15.8億 美國 달러 로서 14.1% 成長하였다. 그 中 中國 側의 輸出은 10.8億 美國 달러 이고 輸入은 4.99億 美國 달러 로서 各各 35.2%와 -14.8%이었다. 中國이 北朝鮮에 輸出하는 商品으로서는 主로 原油, 電氣機械製品과 生活用品 等이고 輸入商品으로서는 主로 鋼鐵, 木材, 鑛石, 水産物 等이다. 2006年 1月부터 10月까지 兩國의 貿易總額은 이미 13.8億 美國 달러 에 이르러 昨年 같은 期間에 비해 4.1%로 成長하였다. ^{[ 出處 必要 ]}

兩國 間의 協定 [ 編輯 ]

中華人民共和國 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은 軍事 , 文化 , 敎育 , 科學技術 , 體育 等 모든 領域에서 密接한 關係를 맺고 있다. 兩國은 經濟 文化 協助에 關한 協定 ^[3] 友好, 協調 및 護喪員兆에 關한 條約 ^[4] , 通商航海協定 , 航空運輸協定 , 領事協定 ^[5] 等 여러 가지 條約과 協定을 締結하였으며 또한 每年 敎育, 科學技術, 體育 等 部門의 交流 計劃을 締結하고 있다. 中國은 北朝鮮 咸鏡北道 淸津市 에, 北朝鮮은 中國 랴오닝省 선양시 , 그리고 홍콩 에 各各 總領事館을 두고 있다. 中國 랴오닝省 은 北朝鮮의 平安北道 , 헤이룽장省 은 咸鏡北道 , 장쑤省 은 江原道 , 상하이 市 는 咸鏡南道 함흥시 와 親善 關係를 맺기도 하였다.

金正恩 北韓 勞動黨 委員長이 지난 25日부터 나흘間 中國을 非公式 訪問했다고 中國과 北韓이2018년3월28일 官營媒體들을 통해 發表했다. 北韓 朝鮮中央通信, 中國 中央(CC)TV와 新華通訊 等에 따르면 金 委員長은 否認 리설주와 함께 特別列車 便으로 26日 中國 베이징(北京)에 到着했다. 中國은 金 委員長의 첫 訪問을 大大的으로 歡迎했다. 왕후닝(王號<三水邊+扈>寧) 中國共産黨 政治局 常務委員, 딩쉐샹(丁薛祥) 中國共産黨 中央辦公靑 主任, 쑹타오(宋濤) 中國共産黨 對外連絡部長, 리진쥔(李進軍) 北韓 駐在 中國大使 等이 베이징역에서 金 委員長 一行을 迎接했다. 金 委員長과 시 主席의 첫 頂上會談에서는 韓半島 問題가 主要 議題로 올랐다. 아울러 두 頂上은 冷冷해진 北中 關係를 復元하자는 趣旨의 다짐을 하며 和解의 손을 내밀기도 했다. 다만 中國 媒體들은 韓半島 非核化 論議에 關한 두 頂上의 發言을 詳細히 傳한 反面, 北韓 媒體는 北中 頂上會談 自體와 北中 間 傳統的 友好關係에만 集中하는 差異를 보였다. ^[6]

政務 [ 編輯 ]

北朝鮮 駐在 中華人民共和國 大使 [ 編輯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平壤直轄市 所在

1. 니지輛 (1950.08-1952.03)
2. 판지리 (1955.01-1956.02)
3. 差誤샤오狂 (1956.04-1961.07)
4. 下午더칭 (1961.08-1965.11)
5. 자오루오位 (1965.12-1970.03)
6. 리운촨 (1970.03-1976.06)
7. 루지셴 (1976.09-1982.02)
8. 種커원 (1982.08-1987.08)
9. 원餘贊 (1987.10-1990.05)
10. 情이 (1990.06-1993.09)
11. 車오종화이 (1993.09-1997.03)
12. 婉容샹 (1997.04-2000.03)
13. 왕궈장 (2000.04-2001.12)
14. 于둥허 (2001.12-2006.08)
15. 類샤오밍 (2006.09-2010.02)
16. 류훙차이 (2010.03-2015.03)
17. 리진쥔 (2015.03~2021.12.22 )
18. 王野쥔 (2023.04.3~)

中華人民共和國 駐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大使 [ 編輯 ]

中華人民共和國 베이징市 所在

1. 리主演 (1949.12-1951.11)
2. 권오직 (-1953.6)
3. 최일
4. 리영호
5. 한익수
6. 박세창
7. 현준극
8. 전명수
9. 新人下
10. 주창준
11. 최진수
12. 최병관
13. 지재룡
14. 李龍男 (2021.02.19~)

같이 보기 [ 編輯 ]

• 주조 中國 大使館
  • 駐淸津 中國 總領事館
• 駐中國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大使館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