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師政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張師政 (張思靖)은 高麗 朝鮮 初의 武臣이다.

生涯 [ 編輯 ]

義州만호 壯熱(張烈)의 아들이자, 火山府院君(花山府院君) 장사길 (張思吉)의 아우이다. 1392年 7月 17日 朝鮮 開國에 參與하였고, 같은 해 9月 27日에 追錄되는 形式으로 個國 3等功臣에 책록되었다.

1397年 中樞院副使와 造船節制使를 歷任하였고, 풍해도 西北沿海에서 倭寇를 掃蕩하였다. 1398年 相議中樞院使(商議中樞院事)로 지낼 時節, 第1次 王子의 亂 에 協力한 功勞를 認定받아 9月 17日 에 華城郡(花城君)이라는 軍號를 받고 情事 2等功臣에 책록되었다.

1411年 (太宗 11)에는 明나라에 聖節使(聖節使)로 다녀오기도 하였다. 1399年 5月 21日 남궁서(南宮恕)의 아내를 붙잡아 귀를 자르고 때려 죽인 嫌疑로 淸州 에 安置되었는데, 같은 해 7月 1日 容恕받았다.

1417年 12月 4日에 회안대군 방간(芳幹)의 種 보배(寶背)를 거두어 妾으로 三高度 告하지 않은 嫌疑로, 錄券이 回收되고 尙州 에 安置되었다가 自身의 申請人 德川 으로 옮겨졌다.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