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身驛 (Daesin station, 大新驛)은 慶尙北道 金泉市 아포읍 대신리에 位置한 京釜線 의 驛이다. 驛 構內에 박해수 詩人의 詩, 代身驛 是非가 있다. 2008年 12月 1日 부터 旅客 取扱이 中止되었다. 現在 歷史는 카페로 리모델링하여 運營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