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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키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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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키 요시타카
(
日本語
:
九鬼 嘉隆
くき よしたか
[
*
]
,
덴分
11年(
1542年
) ~
게이初
5年
陰曆 10月 12日
(
1600年
11月 17日
))는
센고쿠 時代
부터
아즈齒모모야마 時代
까지의
武裝
,
다이묘
이다.
舊키 水軍
을 이끈
水軍
武裝이며
舊키씨
第8代 堂主. 子息은
모리타카
等.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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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舊키는
구마노
海賊 出身으로 구마노 海賊의 勢力이 弱化되자
오다 노부나가
의 麾下로 들어가 水軍將으로 活躍해
시마國
의 榮州로 任命되었다. 以後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밑에 들어가 여러 海戰에서 活躍했다.
1592年
壬辰倭亂
에는 1,500名의 軍隊를 이끌고 參戰하여
도도 다카토라
와 함께 9,000名의 水軍을 이끌고
李舜臣
에게 敗한 日本 水軍을 救援하려 出動하였으나
안골포 海戰
에서
李舜臣
에게 大敗하여
쓰시마
의 軍船 管理 責任을 맡았다.
1597年
家督을 次男
모리타카
에게 물려주어 隱居하였다.
1600年
세키가하라 戰鬪
에서
모리 데루모토
의 側인 徐君 便에 參戰했으나 堂主 모리타카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側인 東君에 加擔해 富者가 서로 敵이 되어 싸우는 悲劇을 맞았다. 以後 모리타카가 이에야스에게 請하여 罪를 면하게 해주려고 했으나 그 消息이 傳達되기 前에 요시타카는 舊키價의 安危를 위해 自決하였다.
關聯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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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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