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廣域市 消防헬기 墜落 事故
는
2014年
7月 17日
10時 13分
大韓民國
光州廣域市
光山區
장덕동에서
歲月號 沈沒 事故
現場 支援을 마치고 復歸하던
江原道 特殊救助團
所屬
유로콥터 AS365 돌핀
(AS365 N3)
헬리콥터
가 墜落한 事故이다. 事故로
강원소방본부
所屬
消防公務員
5名이 殉職하였고, 民間人 1名이 부상당하였다.
[2]
事故 原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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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上昇 直進飛行을 하는 途中 原因 未詳의 理由로 右側 페달을 入力했고, 回復할 수 없는 航空機 于傾斜 및 急降下로 墜落하였다. 操縱士들은 航空機의 姿勢가 急激히 바뀌기 前 契機 觀察에 失敗했고, 이로 인해 航空機의 于傾斜를 早期에 막지 못하였다. 또한 操縱士들은 訓鍊要求時間을 充足하지 못해
計器 飛行
을 할 수 없는 狀態에서 契機 飛行을 하였으며, 江原道 消防本部의 航空救助隊 指揮가 適切하지 못하였다.
[1]
事故 現場은 近處 高層 아파트와 商街地域, 學校, 원룸에 密集해 있어 자칫 하마터면
歲月號 沈沒 事故
에 이어 두番째 大型 慘事로 이어질 뻔했다. 近處 버스 停留場에 있던 女高生 朴某孃은 재빠르게 도망쳐 헬기 破片에 맞아 負傷을 입었지만 多幸히 生命에는 支障이 없는것으로 確認되었다.
合同永訣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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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7月 22日 講院道廳 別館 廣場에서
鄭宗燮
安全行政府 長官,
최문순
江原道知事,
최동용
春川市長,
남상호
消防防災廳腸, 市道 消防本部長, 同僚 消防官, 市民 等 500餘 名이 參席한 가운데 江原道張으로 合同永訣式이 嚴守됐다. 殉職 隊員들에게 1階級 特進 任用狀과 공로장, 追敍된 勳章이 傳達되었다. 殉職者들은 合同 永訣式을 마친 뒤 春川안식원을 거쳐 大田顯忠園 消防官 墓域에 安葬됐다.
[3]
殉職한 이은교 消防校가 事故 發生 1時間 前 自身의 페이스북에
大韓民國
消防公務員
4萬餘名 가운데 260餘名만 國家職日 뿐 나머지는 地方職이며 이로 인해 慢性的인 消防 豫算 不足과 老朽 裝備火 問題 等이 나타나고 있다는 要旨의 글을 올린 것으로 밝혀져 消防公務員 處遇 改善 問題에 對한 論難이 일었다.
[4]
2014年 7月 20日 午前 江原 春川市 葬禮式場에서 殉職 消防官들의 弔問을 마치고 나가던
鄭烘原
總理 앞에 殉職 消防官들의 同僚들이 갑자기 무릎을 꿇고 엎드려 消防職 公務員들의 處遇改善을 要求하였다. 이들은 "消防隊員들을 좀 살려달라, 우리 消防 組織을 언제까지 이렇게 놔두시겠느냐"며 "우리 隊員들이 헬기를 타고 나가서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呼訴하였고 鄭烘原 總理는 "充分히 알겠다"고 이들을 일으켜 세웠다. 함께 있던
남상호
消防防災廳腸
은 이들에게 "消防公務員이냐"고 물으며 "消防公務員이 왜 이러느냐"고 다그쳤다.
[5]
殉職者 名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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階級은 殉職 當時의 階級이다. 只今은 1階級 特進되었다.
- 정성철 地方消防頃
- 박인돈 地方消防位
- 안병국 地方消防腸
- 신영룡 地方消防校
- 이은교 地方消防士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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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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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標(‡) 標示: 搭乘客 全員 死亡 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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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地域 航空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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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에 運航한 外國 航空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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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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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用機 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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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育訓鍊機 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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