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진
(
韓國 漢字
:
韓銀珍
[1]
,
1918年
9月 6日
~
2003年
7月 16日
)은 大韓民國의
俳優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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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帝 强占期 朝鮮
京城府
(現 大韓民國
서울
)에서 出生하여 지난날 한때
日帝强占期
朝鮮
忠淸北道
淸州
에서 暫時 幼兒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女는
1932年
부터
1936年
까지 4年間
京城電氣會社
平職員(平社員)으로 일하다가
1936年
京城電氣會社 平職員 辭退 後
1937年
演劇
《春香傳》을 통하여
演劇俳優
첫
데뷔
하였고
1939年
映畫
《무정》의 助演으로 映畫俳優 데뷔하였다.
8·15 光復
以後에는
1946年
映畫 《自由萬歲》에 嘈然하였으며 國立劇團에서도 暫時 演劇俳優로 活躍하였다. 特히 映畫 分野에서는
지계순
·
나정옥
·
황정순
·
정애란
等과 아울러 大韓民國의 어머니像을 代表하는 映畫俳優로서 자리매김하였고
1980年代
初盤에 접어들어서는
텔레비전 드라마
에도 出演하였으며 映畫에는 約 300篇을 出演하였고 演劇俳優 分野에서 隱退 後 映畫俳優 分野에서는
1996年
映畫 《
祝祭
》를 끝으로 隱退, 演技者 分野에서는 1997年
SBS 서울放送
텔레비전 드라마
《
女子
》를 끝으로 隱退하였다.
2003年
7月 16日
에 老患으로 인하여 서울 龍山區
二村洞
自宅에서 世上을 떠났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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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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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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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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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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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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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時節 日本式 이름: 淸山銀珍 아오야마 가네타마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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