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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萬歲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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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 최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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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
| 全昌根
최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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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 최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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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
| 全昌根
유계선
黃麗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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撮影
| 한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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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 양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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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樂
| 박태현
兆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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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社
| 考慮映畫協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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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給社
| 동신영火公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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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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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年 10月 21日
(
194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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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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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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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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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自由萬歲
》(自由萬歲)는
최인규
監督,
全昌根
脚本의 1946年 韓國의 黑白映畫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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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下에서 祖國 光復을 위하여 地下工作을 하던 全昌根이, 어느날 日警에 쫓기다가 銃傷을 입고 엉겁결에 아무 집이고 막 뛰어들어가 숨게 된다. 看護員인 그 집 딸 황려喜가 그를 숨겨 주어 危機에서 救出된다. 두 사람은 어느새 사랑으로 發展해 갔지만, 全昌根은 이미 祖國 光復에 몸바친 몸이기에 사랑도 外面해야 될 身世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은 日警에게 發覺되어 最後까지 奮戰하다가 祖國光復을 눈앞에 두고 壯烈하게 죽고 만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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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復 後 製作된 本格的인 劇映畫로서, 興行에 있어서 큰 記錄을 樹立한 作品이었다. 36年 簡易라는 植民地 治下에서 自由를 渴求해 왔던 大衆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한篇의 映畫에 깊이 感動해 버렸기 때문이다. 申相玉이 이때 美術部에서 일하고 있었다. 光復機를 裝飾하는 가장 刮目할 만한 映畫였다.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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製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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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企劃·製作: 최완규
- 脚本:
全昌根
,
최인규
- 監督:
최인규
- 撮影: 한형모
- 照明: 김성춘
- 編輯: 양주남
- 音樂: 박태현, 兆백봉
- 美術: 정경준
- 錄音: 조종국
- 音響: 심재훈
- 現象·人和: 韓國映畫文化協會
- 製作: 考慮映畫協會
- 配給: 동신영火公社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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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國
에 紹介된 이 映畫를 보고
蔣介石
(蔣介石) 當時
國民政府 主席
은 「自由萬歲, 韓國萬歲(自由萬歲, 韓國萬歲)」라는 揮毫를 썼다고 한다.
[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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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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