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락
(河岐洛,
1912年
1月 26日
~
1997年
2月 3日
)은
韓國
의
哲學者
,
言論人
,
아나키스트
이다.
1912年
慶尙南道
咸陽郡
에서 태어났다. 1929年
光州 學生 抗日 運動
에 加擔하였다가 普通學校에서 退學당하고 以後 中央高等學校에서 卒業하였다. 1935年 日本에 留學하여 以後 入學한
와세다 大學
哲學部에서 工夫하며 아나키즘 運動에 參與하게 된다. 1940年
하이데거
硏究로 卒業論文을 完成하고 歸國하였고, 光復 以後 1946年 釜山 地域의 右翼知人 『자유민보』를 創刊하였다. 1951年에는
眼醫高等學校
設立을 主導하였다.
[1]
1947年 大邱大學 哲學科를 始作으로
경북대학교
,
東亞大學校
,
계명대학교
等에서 敎授職을 맡으며 國內 大陸哲學 硏究의 礎石을 닦았다. 1963年 한국칸트학회를 設立했고 以後
大寒哲學會
로 發展했다.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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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