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川자儒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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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川자儒會 (伊川自由會)는 1929年 日帝强占期 當時 江原道 利川 에서 組織되었던 아나키즘 系列의 獨立運動團體이다. 이은송 (李殷松)을 中心으로 100餘 名의 이천과 近方 地域 靑年이 組織했다. 主要 會員으로는 윤용화(尹龍化)ㆍ이인하(李寅夏)ㆍ김순희(金淳熙) 等이 있었다. 日帝强占期 植民地 統制 手段 法人 治安維持法 違反, 出版法 違反으로 起訴된 이 結社에 對한 判決로 윤용화와 이인하는 5年 求刑에 4年 宣告, 이은송과 김순희는 5年 求刑에 3年 宣告로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