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次 모로코 危機
(First Moroccan Crisis,
獨逸語
:
Erste Marokkokrise
) 또는
탕헤르 危機
는
1905年
3月부터
1906年
5月까지 있던 國際 紛爭이다.
1904年
프랑스
는
스페인
과 祕密條約을 締結해 모로코를 分割하기로 했으며,
모로코
에서 자유로운 權利를 保障받는 代價로
英國
의
이집트
進出을 反對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獨逸
은 모로코의 門戶開放을 主張했다. 獨逸 皇帝
빌헬름 2歲
는 帝國의 莫强한 힘을 劇的으로 誇示하면서
탕헤르
를 訪問했고, 1905年 3月 31日 自身의 요트에서 모로코의 獨立과 主權國家임을 宣布했다.
이로 因해 "第1次 모로코 危機"라 불린 國際的 危機狀況이 發生했다. 結局 이 事件은 1906年 1~4月에 열린
알헤시라스 會議
로 危機를 벗어났는데, 여기서 獨逸을 비롯한 여러 國家들의 經濟的 權利가 保障되었으며 프랑스와 스페인은 모로코의 治安擔當 權利를 確保했다. 1908年 2月 18日에는 프랑스와 獨逸의 2次 會談이 열려 모로코의 獨立을 再確認하는 한便 프랑스의 "특수한 政治的 利益"과 北아프리카에서 獨逸의 經濟的 利益이 認定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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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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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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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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序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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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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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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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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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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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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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衝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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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後 衝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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樣相
| 開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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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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餘波
殘酷 行爲
砲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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協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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條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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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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