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제
(李記帝,
1991年
7月 9日
~)는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
로 포지션은
왼쪽 풀백
이다. 現在
K리그2
의
水原 三星 블루윙즈
와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
에서 活動하고 있으며 水原 三星의
主張
을 歷任하고 있다.
球團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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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시미즈 에스펄스
에 入團하여 主戰 풀백으로 活躍하였지만 2013 시즌 後半期부터 主戰 競爭에서 밀리자 시즌 終了 後
아우크스부르크
에서 入團 테스트를 보며 유럽 進出을 打診하였지만
[1]
入團에 失敗하였고 팀으로 復歸하였다. 2014 시즌에도 如前히 主戰 자리를 잡지 못하자 7月
美國
의
DC 유나이티드
로 入團 테스트를 받으러 出國하였으나 更迭된
壓神 고트費
의 後任 監督으로 赴任한
오에盧키 가쓰미
監督의 부름을 받고 팀에 復歸하였다.
2015年 2月
A리그 멘
의
뉴캐슬 제츠
로 移籍하여 12月 29日
蔚山 현대
로 移籍할 때까지 主戰 풀백으로 活躍하며 리그 20競技에 出戰하여 2골을 記錄하였다.
2016年에 蔚山 현대로 移籍하여 2年間 43競技에서 도움 3個를 記錄했다.
2018年 1月 4日에 水原으로 移籍하였다.
2018 시즌 後, 軍 問題 解決을 위해
金浦市民蹴球團
에 入團하였다가 2020 시즌 中에 水原으로 復歸하였다.
2021 시즌에는 前 競技 出戰해 5골 5도움을 記錄하였고,
K리그 베스트 11
DF 部門에 選定되었다.
2022 시즌에는 팀의 不振 속에서 35競技 出戰하여 1골 14도움을 記錄하였고,
K리그 도움上
을 受賞하였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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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제는 2021年 6月 처음으로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
에 拔擢되었고 6月 5日
투르크메니스탄
과의
2022年 FIFA 월드컵 아시아 地域 2次 豫選
H組 4次戰에서 後半 27分
홍철
을 代身해 競技에 出戰하면서
國際 A매치
데뷔戰을 가졌다.
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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球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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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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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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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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