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昇基
(李承琪,
1988年
6月 2日
~ )는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다. 現在
K리그2
釜山 아이파크
에서 뛰고 있으며, 포지션은
미드필더
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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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昇基는
光州廣域市
出身으로, 光陽中學校와
錦湖高等學校
를 卒業하였다.
[1]
- 蔚山大學校
進學 後에는 主將으로 活躍하며 全國 大學 蹴球大會에서 6競技 11골을 넣으며 得點王에 오르기도 하였다.
[2]
- 蔚山大學校
를 卒業한 後 李昇基는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故鄕 팀
光州
에 入團하게 되었다.
[3]
- 시즌 前
常務
와의 練習 競技에서 負傷을 當해
[2]
K리그
開幕 後 約 한 달 後인
2011年
4月 6日
에서야
釜山 아이파크
와의
리그컵
競技에서 데뷔.
[4]
- 3日 後
4月 9日
常務
와의 競技에서 K리그 데뷔戰을 치렀다.
[5]
그리고 約 한 달 만인
5月 1日
大田 시티즌
戰에서 데뷔 골을 터뜨림
[6]
- 그는
K리그
에서 25競技 出張 8골 2도움을 記錄하며
2011年 K리그
新人賞을 受賞.
- 시즌 終了 後 降等된 光州 FC를 떠나
全北 현대 모터스
로 移籍했다.
- 全北에서의 첫 시즌인 2013 시즌 主戰으로 出戰하며 8月 末까지 리그 21競技에 出戰하여 5골을 記錄하였으나 負傷으로 約 1달 間 結腸하였고, 負傷 回復한지 얼마 되지 않아 10月 9日
蔚山 현대
와의 競技에서 또다시 負傷을 當해 시즌을 마감하였다.
- 2014 시즌에도 盞負傷을 겪었지만 26競技에 出戰하여 5골 10도움을 記錄하며
2014 K리그 클래식
도움王에 오름과 同時에 베스트 11에 選定되었다. 시즌 終了 後 兵役 義務 履行을 위해
尙州 常務
에 入團하였다.
2016年
9月 14日
尙州 常務
에서 軍服務를 마치고 轉役하였고,
全北 현대 모터스
로 復歸하였다.
- 2017年 9月 10日
전주월드컵경기장
에서 열린 2017 KEB하나銀行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홈경기에서 全北의 攻擊手로 選拔出戰해 前半 14分과 19分, 21分에 잇달아 連續골을 넣었고, 7分 만에 해트트릭을 達成한 것으로, K리그 史上 最短時間 해트트릭 記錄이다.
- 2023 시즌 中
釜山 아이파크
로 移籍하였다.
國家代表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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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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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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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北 현대 모터스
尙州 常務
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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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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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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