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안
(
韓國 漢字
:
金秀岸,
1993年
6月 10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
로 포지션은
守備手
다. 本來 이름인
김용진
에서
김수안
으로 改名하였다.
클럽 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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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國大學校
2學年을 마친 後
2014 K리그 드래프트
에서 1次 自由契約 對象者로
蔚山 현대
에 依해 選拔되어 入團했다.
2014年
蔚山 현대
에 合流한 直後
蔚山 현대미포조선
으로 賃貸 移籍해 主戰 中央 守備手로 活躍하며 팀의
내셔널리그
優勝에 寄與했다. 그리고 시즌의 終了와 함께 復歸해 새 시즌을 앞둔
2015年
,
江原 FC
로
정찬일
과 함께 賃貸 移籍以後, 팀의 主戰 中央 守備手로 活躍했다. 2016 시즌을 앞두고
忠州 험멜
로 賃貸 移籍하였다.
2017 시즌을 앞두고 元所屬팀인
蔚山 현대
에 賃貸 復歸하였다. 2017年 5月 10日 午後 7時(韓國時間) 브리즈번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ACL) 組別리그 E組 6次戰 競技에 出戰하여 팀의 逆轉골을 記錄하여 3-2 勝利를 이끌었다.
2019年 4月 10日 蔚山 문수 競技場에서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ACL) 組別리그 H組 3次戰 가와사키 프론탈레 戰에서 後半 39分 投入돼 0-0으로 끝날 듯하던 後半 46分 김태환이 相對 陣營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수안이 골문으로 殺到하며 다이빙 헤딩슛으로 連結해 팀이 이기는 데 一助했다.
2019年 5月 18日 하나원큐 K리그1 12 라운드 水原 三星 블루윙즈 遠征 競技에서 後半 44分 이명재가 올린 코너킥을 김수안이 헤더로 連結하며 水原의 골網을 갈랐다.[1]
2020시즌을 앞두고
K리그2
의
서울 이랜드 FC
에 入團했다.
[1]
2021 시즌을 앞두고 社會服務要員으로 軍服務를 위해
抱川市民蹴球團
으로 賃貸되었다.
2022시즌을 앞두고
高陽 KH FC
로 다시 賃貸되었다.
2023 시즌을 마치고 契約 滿了로
서울 이랜드 FC
를 떠났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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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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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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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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