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의 大統領
리처드 닉슨
의 辭職書
辭職書
(辭職書,
英語
:
letter of resignation
)는 官廳이나 職場, 委員會 等 自身이 現在 位置한 자리에서 떠나는 것을 宣言하는 文書이다. 辭職書와 같은 用語로는
辭職請願書
(辭職請願書),
辭表
(辭表)가 있다.
辭職書는 職位에 따른 適切한 條件을 提示함으로써 任命 또는 雇傭 關係를 끝내는 것에 合法的인 效力을 發揮하며, 普通은 一方的인 通報 또는 特定 期間에 事前 通報하여 契約이 終了된다. 境遇에 따라서는 口頭 通知가 效力을 發揮할 수 있으며, 效力을 發揮하는 時點은 明確性을 위해
이메일
이나 便紙가 傳達되는 時點에 따라 變更될 수 있다. 辭職書가 提出되면, 從前의 效力일이나 辭職書를 撤回하는 데 따라 改善되는 條件이나 環境 等의 여러 事項을 議論하여 合意에 이른다.
一般的으로 辭職書는 事前에 該當 監督官이나 上司에게 傳達되어야만 하며, 일을 끝내는 時點 等의 情報가 包含된다. 通知 期間은 契約에 依해 明示的이며,
賃金
滯拂 期間의 間隔에 依해 暗示的으로 要求된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實際로 몇몇 辭職은 卽時 效力을 發揮할 수 있다.
慣例上으로 辭職書는 自身의 雇用主에게 그의 밑에서 일할 수 있는 機會를 잡아 기쁘며, 그것으로 인하여 經驗을 쌓은 것을 感謝하는 形式으로 作成하며, 일을 履行할 수 있는 自身의 後任者를 推薦하기도 한다. 雇用 契約이나 條件이 제대로 履行되지 않을 때는 自身의 感情을 主張하기 위해 辭職書를 敵對的으로 作成하며, 辭職書가 傳達되기 以前이나 以後에 文書에 明示된 條件에 對한 協商이 妥結될 수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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