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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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클래식 기타의 모습.
클래식 기타 의 모습.
클래식 기타 의 모습.
絃樂器
分類 絃樂器
호른보스텔
작스 分類
321.322
( 絃鳴樂器 )
音域
(正式 調律된 기타)
關聯 樂器

기타 ( 英語 : Guitar )는 現(Strings)을 튕겨 소리를 내는  撥絃樂器 로, 프랑스 地方에서 由來하였다. 머리(Head), 목(Neck), 몸體(Body)로 構成되어 있으며, 목 部分에는 20餘 個의 프렛(Fret)李 박혀 있다. 기타는 主로 6個의 絃을 갖고 있다. 特異한 境遇에는 머리가 없는 기타( 英語 : Headless Guitar )나, 프렛이 없는 기타( 英語 : Fretless Guitar )도 있다.  클래식 音樂 뿐만 아니라  재즈 팝 音樂  等 다양한 장르에 使用된다. 또한 기타를 연주하는 사람을  기타리스트 ( 英語 : Guitarist )라고 부른다

기타는 기타 몸體의 울림구멍(Sound Hole)을 통해 소리를 增幅하고, 프렛을 通해 音程을 制御한다. 玄의 兩 쪽에는 몸體體의 브릿지(Bridge) 위에 位置한 하현주(Saddle)와 목 部分의 상현株(Nut)가 있다. 그리고 玄의 張力을 調節하여 音程을 맞추는 페그(Peg)가 머리에 固定되어 있다. 6個의 玄은 演奏를 위해 기타를 안았을 때 위쪽이 가장 굵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또한 玄이 가늘어질수록 音域이 漸漸 높아진다. 목 部分에는 손가락을 짚는 指板(Finger Board)이 있는데, 指板 위의 프렛에 玄을 닿게 하여 音의 높낮이를 調節한다.

기타의 種類로는, 몸體의 울림을 통해 소리를 增幅하는  筒기타 (Acoustic Guitar)와 마그네틱 픽업(Pickup)과 앰프(Amplifier)를 통해 소리를 增幅하는  電氣 기타 (Electric Guitar), 크게 2가지로 나뉜다.

歷史 [ 編輯 ]

기타 [ 編輯 ]

기타는 기턴(gittern)에서 由來되었다. 기턴은 류트 와 비슷한 작은 樂器로 13世紀 後半에 무어인 의 支配 下에 있던 스페인을 거쳐 유럽에 導入되었다. 4줄의 거트 絃이 있는 기턴은 吟遊詩人뿐 아니라 貴族 사이에서도 人氣 있었다. 이 樂器는 15世紀 동안 길게 만들어졌고 玄은 3줄의 복현이 各各 D, G, B로 朝見되었으며 斷絃은 E로 朝見되었다. 各 복현의 第2縣은 한 옥타브 낮다. [1]

비우엘라 [ 編輯 ]

스페인에서 기타는 비우엘라(vihuela)로 變形되었다. 비우엘라는 平平한 樂器로써 옆面은 구부러져 있고, 복현 5줄과 斷絃 1줄로 되어 있다. 이 樂器는 스페인 外의 地域에서는 거의 볼 수 없지만, 英國의 헨리 8歲 는 스페인 비우엘라를 4個나 가지고 있었다고 傳해진다. 이것은 아라곤王 페르디난드의 딸 케서린과의 結婚을 통해 導入된 것으로 보인다. 비우엘라는 宮廷龍 樂器인데 反해, 복현 4줄의 기타는 大衆的인 音樂에 使用된 樂器로 16世紀 後半에 유럽 到處에 알려졌다. 16世紀 中葉에는 特別히 기타를 위한 曲이 作曲되었고, 후안 카를로스 아마트는 1586年에 最初의 敎本 《기타라에스파뇨라》를 出版하였다. 100年도 안 되어 其他는 스페인에서 人氣 있는 樂器가 되었고 비우엘라는 徐徐히 생겨났다

. [1]

르네상스 [ 編輯 ]

기타 [ 編輯 ]

15世紀 初盤에는 4줄의 복현 르네상스

其他가 出演했다. 이 其他는 旗대 플렉트럼으로 연주했으며, 玄은 목둘레에 묶인 거트 프렛과 움직이는 줄받침을 거쳐 全面의 줄 固定 裝置로 이어진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其他보다 작으며, 작은 크기의 기턴과 비우엘라의 큰 몸통을 結合한 模樣으로 되어 있다. 17世紀 後半에는 4줄에 다섯 番째 복현이 더해졌다. 복현이 斷絃으로 되면서 演奏 技術이 單純化되었고, 18世紀에는 옆面이 안으로 굽고 뒤板은 平平한 나무 共鳴器가 있는, 6絃의 近代 기타가 나타나기 始作했다. 初期의 近代 기타는 오늘날의 其他보다 幅이 좁고 길었다. 有名한 製作者로는 스페인 카디스의 호세 派게스, 파리의 르네 프랑수아즈 라코테, 런던의 루이스 퍼너모 等을 들 수 있다. [1]

軍隊 기타 [ 編輯 ]

17世紀 기타는 몸통의 幅이 넓어졌고 안쪽의 버팀대가 부채 模樣으로 바뀌었으며, 金屬 프랫을 목에 끼워 固定시켰고, 줄받침은 높게 製作되었다. 이같은 革新은 스페인 其他 製作者 안토니오 토레스 後라도에 依한 것이었다. 絃을 65cm 길이로 標準化시킨 사람 또한 토레스였다. 20世紀에는 나무못으로 만든 줄감개를 金屬 나사로 바꾸고, 지판을 울림 구멍까지 아래로 늘리는 等 더 많은 構造의 變化가 이루어졌다. 오늘날 기타를 가장 폭넓게 活用하고 있는 것은 大衆音樂 밴드이다. 1930年代에 픽업을 使用하여 絃의 音을 增幅시키는 電子 其他가 開發되었고 1940年代에는 단단한 몸體의 其他가 레스 폴 에 依해 發明되었다. 록 音樂家들에게 도움이 되는 카포 他스토(移動 줄베개)가 開發되어 調옮김이 쉽게 되었다. 카포 타스토를 프렛板 위에 끼우면 모든 弦을 同時에 누를 수 있다. 현대 電氣 기타는 굵은 金屬 絃으로 되어 있으며 플렉트럼으로 演奏한다. [1]

클래식 기타와 電氣 기타의 部分 [ 編輯 ]

클래식 기타(左)와 일렉트릭 기타(郵)의 모습과 部位別 番號매김.

  1. 헤드(Head) : 人體로 比喩할 때 머리 部分에 該當하며, 펙헤드(Peghead)가 달려있는 곳으로 普通 商標와 같은 것들이 적혀 있다. 連奏 時 使用하지 않는다. 넥(Neck)의 一部로 넥에 包含된다.
  2. 너트(Nut) : 넥(Neck)의 위에 덮여 있는 指板(Fingerboard)의 始作部分에 있는 것으로 줄의 걸림이 始作된다. 絃을 固定 및 支持하며 材質은 象牙나, 플라스틱을 使用한다
  3. 펙 헤드(Peghead) : 페그헤드, 튜너, 줄감개, 튜닝키, 머신헤드 等으로 불리며 善意 팽팽함과 느슨함을 調節해 音을 맞춘다.
  4. 프렛(Fret) : 音쇠. 卽, 半音 間隔으로 나 있는 쇠. 雲脂 中에 프렛에 손가락이 가까워 지면 줄의 울림이 低下 된다.
  5. 트러스 로드 (Truss Rod) : 어저스트 로드 (Adjust Rod)라고도 한다. 줄의 壯力으로 因한 넥의 휨을 調節할 때 使用하는 것으로 普通 렌치를 使用하여 調節한다. 두랄루민 棒을 揷入하여, 넥휨 調節 없이 單純히 넥을 固定시키는 目的으로만 設置하는 境遇도 있다.
  6. 인레이 : 포지션 마크라고 부른다. 포지션 마크는 普通 1音 1音을 表記할 때 使用하며 特히 12프렛에 있는 포지션마크는 模樣이 다른 境遇가 많은데 12番째 프렛의 境遇 開放絃의 소리와 正確히 1옥타브의 音差異가 있기 때문이다.
  7. 넥(Neck) : 人體로 比喩할 때 목部分에 該當 하는 것으로, 프렛(Fret), 너트(Nut, 指板(Fingerboard)等의 位置하며, 現(줄 ; String)李 넥의 위를 지나간다. 헤드(Head)도 이에 包含.
  8. 힐 : 넥과 바디의 接合符.
  9. 바디 : 人體로 比喩할 때 목部分에 該當하는 곳으로, 一般的인 筒기타나 클래식 其他의 境遇에 絃의 울림을 增幅시키는 通( 사운드박스 )의 役割을 하며, 일렉其他의 境遇에는 이의 機能을 픽업이라는 것으로 代替한다.
  10. 픽업 : 쉽게 말하자면, 絃의 울림을 잡는 마이크 役割을 하는 裝置이다. 일렉其他의 玄의 떨림을 잡아 소리를 電氣 記號로 바꾸는 裝置이며, 일렉트릭 기타나,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의 除朝辭에서 특수하게 自身의 會社만의 技術로 製造된 픽업이 있는 境遇도 있다.
  11. 노브(Knob) : 其他의 電子 裝置에서의 소리에 對한 調節을 할 수 있는 裝置. 볼륨 노브와 튠 노브가 있는데 各 機能이 다르다. 볼륨은 소리의 크기를, 튠은 소리의 높이를 調整한다.
  12. 브리지 : 줄을 받치는 全體의 판이다.
  13. 픽가드 : 스트로크 演奏法으로 기타 바디의 피니쉬나 나무 自體의 긁힘으로 인한 損傷을 막기 위해 附着하는 것으로 플라멩코 기타를 除外한 클래식 기타에는 없는 便이며, 筒기타나 일렉트릭 기타에 있는 것이 많다.
  14. 사운드 홀 : 筒기타에서 줄의 振動으로 인한 소리가 바디의 구멍으로 들어가 울리게 된다. 작은 사운드홀이 現 兩옆에 여러 個가 뚫려있는 境遇는 오베이션 기타라 불리는데 普通 바디를 플라스틱으로 製造한다. 高價의 클래식 其他의 境遇 사운드홀을 뿔피리 模樣으로 製作하기도 하는데 잎사귀를 닮았다 하여 '라 폴리아'라고 부른다. 主로 10絃 以上의 기타에 適用된다.
  15. 現 : 줄, 스트링 等으로 불리며 長期間의 連奏 或은, 손의 땀이나 空氣 中의 濕度로 因해, 綠이 스는 境遇도 있다. 클래식 其他의 境遇 1~3番 줄이 나일론으로 되어 있으며 일렉트릭 기타와 어쿠스틱 其他의 줄은 크게 差異點이 있다.
    1. 顯考 : 줄의 높이. 玄이 휘는 程度에 따라 달라진다. 클래식 其他의 境遇 1番 프렛 顯考는 3mm, 6番 프렛 顯考는 4.5mm 程度면 頂上이다.
  16. 브리지 (새들) : 너트와 마찬가지로 玄을 固定 및 支持하며, 바디로 絃의 울림을 傳達하는 役割을 한다. 일렉트릭 기타의 한 種類에서는 트레몰로 癌(Tremolo Arm)이라는 특수한 裝置를 통해 모든 줄의 張力을 調節하여 한꺼번에 音의 높낮이에 變化를 주는 走法을 使用할 수도 있다.
  17. 프렛보드 (Fretboard ; 핑거보드, 指板) : 프렛과 너트가 있는 넥의 一部分이다. 손가락과 맞닿는 部分으로 줄이 이部分에서 눌려 줄의 울리는 길이의 調節을 통해 音의 높낮이가 變하게 된다.

種類 [ 編輯 ]

筒기타 [ 編輯 ]

電氣 기타 [ 編輯 ]

두 가지 屬性을 모두 갖춘 기타 [ 編輯 ]

[ 編輯 ]

玄은 6個가 主流이지만 그 밖에 7絃, 10絃, 12絃 기타 等도 存在한다. 또, 베이스 기타 는 4個의 絃을 갖춘 것이 普通이지만, 5, 6絃을 갖춘 것도 널리 使用된다. 玄은 金屬, 나일론 等이 쓰인다.

나일론 現 [ 編輯 ]

클래식 기타에서 高音의 1~3縣에 부드러운 나일론 玄을 利用한다. 低音의 4~6縣에는 가는 나일론 審에 金屬을 휘감은 玄을 利用한다. 過去에는 羊의 창자를 말려 만든 거트 絃을 利用하였으나 안드레스 세고비아 以後로 現代에는 耐久性이 높은 나일론 等의 化學 合成 纖維로 만든 絃이 主로 쓰인다.

鋼鐵 現 [ 編輯 ]

筒기타 電氣 기타 大部分은 鋼鐵 玄의 金屬( 니켈 , 스테인리스 等)의 玄을 使用한다.

이 가운데 低音의 玄은 가는 金屬의 審에 金屬을 휘감은 玄을 使用한다. 普通 筒기타 가 3~6絃, 電氣 기타는 4~6絃을 감는다. 玄의 種類나 두께에 따라 기타의 音色이 달라지며, 이에 따라 저마다 其他의 느낌이 다르다.

玄의 튜닝 [ 編輯 ]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E F F# G A♭ A B♭ B C C# D E♭ E
B C C# D E♭ E F F# G A♭ A B♭ B
G A♭ A B♭ B C C# D E♭ E F F# G
D E♭ E F F# G A♭ A B♭ B C C# D
A B♭ B C C# D E♭ E F F# G A♭ A
E F F# G A♭ A B♭ B C C# D E♭ E

玄의 튜닝도 여러 가지가 쓰인다. 普通 低音의 現(6絃)부터 E-A-D-G-B-E라는 標準 튜닝이 一般的이다. 이는 수많은 코드나 音階 等을 연주할 때 알맞은 튜닝으로 定着하고 있다.

코드 [ 編輯 ]

演奏法 [ 編輯 ]

普通 오른손잡이는 反對쪽 왼손으로 넥 部分을 잡고 玄을 누르며 오른손으로 玄을 炭峴한다. 그러나 반드시 이러한 姿勢를 갖출 必要는 없다. 왼손잡이인 사람은 價格, 商品 數 等이 크게 不利하기 때문에 왼손잡이用 기타를 準備할 수 없다는 것이 短點이지만, 오른손잡이에 맞춰진 기타에 旣存의 反對 姿勢를 使用함으로써 자연스럽게 適應할 수는 있지만, 電氣 컨트롤러의 位置가 다를 수 있다.

玄을 누르는 손은 넥 部分의 아래쪽을 빠져나가듯이 하여 엄지를 목 뒤쪽에 잡고, 집게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까지 4個의 絃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것이 클래식 스타일, 곧 基本 姿勢이다. 또 엄지를 넥 위쪽 핑거보드에 가깝게 목 部分을 잡는 스타일도 主로 록 音樂에서 利用된다. 視覺이나 身體에 障礙가 있는 사람은 목의 아래쪽부터 손가락을 位置해 玄을 누르지 않고, 위쪽부터 손가락을 감싸듯이 하여 玄을 눌러 연주하는 演奏人도 있다.

클래식 其他의 境遇 왼발을 발板에 실어 다리의 位置를 높여서 몸體 側面의 움푹한 곳을 왼발의 넓적다리에 실어 기타를 몸 全體로 감싸 안는 姿勢로 演奏한다. 그 밖의 筒기타나 電氣 기타의 境遇는 발板은 쓰지 않고 기타 側面의 움푹한 곳을 오른쪽 다리의 넓적다리에 실어 연주하는 境遇가 많다.

또, 舞臺에서 클래식 기타는 반드시 椅子에 앉아 演奏하며, 그 밖에는 週로 기타 끈을 매고 어깨에 내려서 연주하는 境遇가 많다.

재즈 기타리스트는 앉아서 연주하는 境遇가 많았다. 이는 한 때 빅 밴드 時代의 舞臺 形態의 痕跡이라고 여겨진다. 록 音樂人은 앉아서 연주하는 일은 많지 않았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Max Wade-Matthews (2004). 《世界의 樂器 百科 事典 : 樂器의 起源과 發展》. 飜譯 이용일, 나재용, 양은주. 敎學社. 118-119쪽.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