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기타
 Martin EB18 베이스 기타의 모습.
Martin EB18 베이스 기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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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이름
| 베이스, 베이스 기타, 일렉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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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보스텔
작스 分類
| 32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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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發明家
| Paul Tutmarc, Leo F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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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發展
| 1930年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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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絃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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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기타
(
英語
:
Bass Guitar
,
文化語
:
바스기타), 또는
일렉 베이스
는
絃樂器
의 하나로, 普通 4個의 줄을 가지고 있으나, 5絃, 6絃, 그 以上도 있다.
電氣 기타
와 비슷한 構造를 가지고 있으며, 比較的 줄이 굵고 낮은 音域臺를 가지고 있다. 種類에 따라 프레시展 베이스, 재즈 베이스, 스타인버거 타입, 프렛레스 타입, 어쿠스틱 베이스 等이 있다. 趣向에 따라 손가락, 또는 피크로 친다.
救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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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크게 헤드와 넥, 바디로 나뉘어 있다.
헤드는 줄이 감기는 줄감개, 넥 部分의 너트와 줄감개 사이에서 줄을 固定하는 스트링가이드로 이루어져 있다. 줄감개는 줄의 팽팽함을 調節하는 헤드머신과 連結되어있어 튜닝 時 利用된다. 스트링 가이드는 種類에 따라 없는 境遇도 있다.
넥은 헤드와 바디 사이에 位置한 部分으로 韻地下는 部分이다. 줄들 사이사이에 운지할 수 있도록 줄과 닿는 프렛이 位置하고 있다. 一部 프렛과 프렛 사이에는 포지션마크가 있어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다. 너트는 헤드에서 넥으로 넘어오는 部分에 位置하는데 줄 間隔을 固定시키는 役割을 한다.
바디는 줄에 관계되는 部分으로 브릿지와 픽업이 있고, 出力을 調節하는 볼륨노브와 톤노브가 있다. 볼륨 노브가 2個인 境遇 位置에 따라 프론트볼륨 노브와 리어볼륨 노브로 나뉘는 境遇도 있다. 액티브와 패시브 轉換이 可能한 其他의 境遇 패시브/액티브 轉換 스위치도 같이 存在한다. 브릿지는 뒤쪽에서 줄을 固定시키는 役割을 한다. 픽업은 絃의 振動을 電氣 信號로 바꿔주는 部分인데 핑거링 走法을 使用할 때는 엄지를 올려놓게 된다. 재즈 베이스와 같이 픽업이 두 個로 나뉜 境遇 헤드에 가까운 쪽부터 먼 쪽까지 各各 프론트 픽업, 리어 픽업이라고 한다. 그밖에 어깨끈(스트랩)을 固定하는 스트랩핀과 케이블을 連結하는 아웃풋잭, 줄의 끝部分이 固定되는 테일피스가 있다. 피크로부터 바디가 긁히는 것을 막기 위해 피크가드가 있는 境遇도 있다.
特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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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에서 콘트라베이스가 拍子 맞추기를 擔當하는 것처럼 밴드樂器에서 拍子를 擔當하는 樂器이다. 또한 베이스 기타는 音의 高低를 운지할 수 있음에도 合奏할 때에는 드럼의 拍子를 이끄는 리듬樂器에 가깝기 때문에 拍子感이 매우 重要하다. 音의 位置는 筒기타와 일렉其他의 위쪽 4현과 同一하다.
또한 무게도 엄청나다. 일렉其他보다 1kg程度 더 무겁다.
種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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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젼 베이스/재즈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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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의 配列에 따라 나뉘는데 프레시展 베이스는 험버커 픽업, 卽 1,2番/3,4番줄의 픽업이 앞뒤로 바로 붙어있다. 때문에 볼륨 노브가 하나뿐이며 재즈베이스에 비해 多少 두껍고 부드러운 소리를 낸다. 재즈 베이스는 이와 달리 픽업이 프런트 픽업과 리어 픽업으로 나뉘어 있으며 따라서 볼륨 노브 또한 2個이다. 두個의 픽업이 있기에 다양한 톤을 演出할 수 있다.
헤드리스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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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리스 타입이란 스타인버거社에서 나온 베이스를 가리키는 말로 헤드가 없는 特徵을 가진다. 작고 가벼워서 携帶性이 몹시 뛰어나다.
튜닝은 브릿지 쪽에서 하는데 튜닝할 때 힘이 적게 들어간다는 長點이 있다.
프렛리스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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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프렛이 없는 베이스를 일컫는다. 프렛이 없기 때문에 어느 程度 使用者가 熟鍊돼야 하며 슬라이딩을 할 때에 몹시 부드럽다. 하지만 프렛이 없기에 明確한 音을 내기 힘들다는 短點을 지닌다.
5絃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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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般的인 베이스가 4絃만을 使用하는 反面, 5絃을 使用하는 境遇가 있다. 이때에도 亦是 一般 기타에서 위로부터 5줄까지의 音과 同一하다.
4絃베이스 튜닝은 4縣부터 E - A - D - G 人 反面 5絃베이스 튜닝은 (5현기준으로) B - E - A - D - G이며 솔로를 志向하는 베이시스트들은 로우 B現 代身
E - A - D - G - C처럼 하이 C 玄을 넣어 튜닝하기도 한다. 或은 둘 모두를 넣기도 하는데, 이를 6絃 베이스라 한다.
奏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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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피킹 奏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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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피킹 走法이란 검指와 中指를 利用하여 연주하는 方法이다. 指紋 部分을 利用해 누르는 느낌으로 演奏하며 中止가 藥指보다 길기에 오른손 잡이의 境遇 오른손을 왼쪽으로 若干 기울여 姿勢를 잡는다.(불편하다면 굳이 기울일 必要는 없다.)(긴 손가락을 조금 구부려 길이를 맞추는 方法도 있다.)
피크 피킹 奏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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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를 利用하는 州法으로 베이스 피크의 境遇 其他 피크와는 달리 相當히 두꺼운 피크를 쓴다. 위아래로 縣에 닿게 演奏하며 安定된 소리를 낼 수 있다. 그리고 핑거피킹보다 날카로운 소리를 내서 主로 록이나 메탈 같은 音樂에 많이 쓰인다.
슬랩 奏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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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演奏의 畫龍點睛人 奏法. 엄지와 검指를 利用한 走法으로 엄지의 境遇 反動的으로 튕기듯하고 검指는 줄을 恰似 뜯는 느낌으로 演奏한다. 빠른 屬州가 可能하고 獨特한 音色을 낸다. 그루브있는 音樂을 연주하기 容易하다. 難易度가 比較的 높아 初步者들은 쉽게 따라하기 힘든 奏法이다.
그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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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만으로 소리를 낼 수도 있는데 代表的인 것이 해머링, 폴링오프가 있다. 해머링은 넥部分의 縣에 손가락을 찍듯이 눌러 音을 내는 方法으로 特定音을 낸 後에 해머링을 利用하여 높은 音을 곧바로 낼수있다. 폴링 오프는 이와 反對로, 加한 손가락으로 줄을 잡아당기듯 演奏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