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送 : 채널A 뉴스 TOP10 (17:20~19:00)
■ 放送일 : 2022年 8月 8日 (月曜日)
■ 進行 : 金鍾奭 앵커
■ 出演 : 오윤성 順天鄕大 警察行政學科 敎授

[김종석 앵커]
이런 일이 繼續 發生합니다. 無斷 侵入 옆집에서 無斷 샤워, 月曜日 뉴스 TOP10度 10位부터 먼저 始作을 하겠습니다. 여름 休暇철을 맞아서 一部 沒知覺한 觀光客들로 곳곳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런 消息들이 種種 들려오고 있는데요. 그中에서도 一名 高聲 카니발 家族 事件 記憶하시겠습니다만 남에 집에 許諾도 없이 들어가서 化粧室을 몰래 使用한 바로 그 事件인데요. 그런데 이番에는 그 바로 옆집에서 비슷한 事件이 또 發生했습니다. 바로 寫眞부터 만나볼게요. 제 옆에 오윤성 敎授님 자리하셨는데 吳 敎授님, 저 寫眞은 그 옆집에 저렇게 無斷으로 샤워를 했던 또 다른 觀光客이 있었다는 이야기네요?

[오윤성 順天鄕大 警察行政學科 敎授]
네. 그렇습니다. 이番에 이제 問題를 提起를 했던 분이 지난 6月에 카니발 家族 問題를 提起했던 그분하고 同一한데요. 지난 8月 5日인데 午前에 물놀이를 마친 그 男性 두 名이서 이 水泳服 차림으로 해서 海産物 파는 가게예요. 그런데 거기에 分明히 closed라고 해가지고 서핑보드를 거기에다가 세워놓았음에도 不拘하고 저렇게 뛰어넘는 모습이 보이죠. 그래서 無斷 侵入을 해가지고 水族館 淸掃用 首都를 利用을 해서 本人들의 몸을 씻고 거기에서 셀카까지 찍고 나갔다는 거죠. 그래서 저기 CCTV에 나와있는 그 모습들을 찍어서 寫眞을 添附했는데요. 當然히 警察이 出動을 했는데 저 사람들은 거기에서 檢擧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런 行爲로 그 여러 가지 몸살을 앓고 있는 이 觀光地에 있는 그런 住民들을 위해서 只今 뭔가 조금 해야 되겠다. 그래서 精神 健康이라든가 幸福 起源 次元에서 問題를 提起하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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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實際 토크 內容의 一部分입니다. 全體 토크 內容은 動映像으로 確認하시기 바랍니다.
* 整理=김윤하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