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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用鎭 손 내밀자 李在明 ‘盧룩 握手’ 論難 | 채널A 뉴스
朴用鎭 손 내밀자 李在明 ‘盧룩 握手’ 論難
2022-08-08 18:41 뉴스TOP10

■ 放送 : 채널A 뉴스 TOP10 (17:20~19:00)
■ 放送일 : 2022年 8月 8日 (月曜日)
■ 進行 : 金鍾奭 앵커
■ 出演 :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敎授, 김준일 뉴스톱 代表, 朴聖敏 前 靑瓦臺 靑年祕書官, 이현종 문화일보 論說委員

[김종석 앵커]
朴用鎭 議員은 뭐 李在明 議員 重要한 檢索 中이었다고 이렇게 에둘러서 이야기했지만 뭐 一旦 이 이른바 盧룩 握手 論難, 朴 議員 立場에서는 조금 氣分이 많이 나빴겠죠?

[김준일 뉴스톱 代表]
뭐 氣分이 나빴겠지만 氣分 나쁜 티를 안 내는 게 또 저런 政治人들의 어떤 態度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뭐 李在明 議員한테 여러 次例 조금 제가 批判도 했는데 오늘도 批判을 안 할 수가 없네요. 협량해 보입니다. 사람이 저러면. 저게 뭐 意圖였는지 아닌지. (조금 풀어서 해줄까요? 무슨 말씀이신지.) 사람이 度量이 狹小해 보입니다. 협량해 보인다고 이제. (그냥 그릇이 작다고 하시면 될 問題 아닙니까.) 예. 그릇이 작아 보입니다. 예. 罪悚하고요. 남들이 한字 쓰길래 저도 한 番 써봤습니다. 그러니까 宏壯히 저거는 於此彼 於大明 아니면 擴大名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只今 74.15% 只今 初盤이지만 받았잖아요.

웬만해서는 55% 以上 받을 거 같은데 그러면 조금 이렇게 度量을 보여주고 特히 公薦 問題로 宏壯히 只今 不便하고 敏感한 狀況이거든요. 公薦 虐殺을 하네, 마네, 근데 握手조차 안 하는 저런 모습을 봤을 때 黨員들이 特히 競爭者들이 아니면 나머지 議員들이 어떻게 볼 것인가. 權力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이거는 尹錫悅 大統領한테도 該當되는 거고 李在明 議員한테도 該當이 되는 거예요. 조금 더 相對方을 包容하는 모습 이런 것들을 보여주어서 조금 安定感 있고 조금 自信感 있는 어떤 指導者 모습을 조금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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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實際 토크 內容의 一部分입니다. 全體 토크 內容은 動映像으로 確認하시기 바랍니다.
* 整理=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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