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送 : 채널A 뉴스 TOP10 (17:20~19:00)
■ 放送일 : 2022年 8月 8日 (月曜日)
■ 進行 : 金鍾奭 앵커
■ 出演 : 구자홍 동아일보 新東亞팀 次長,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敎授, 김준일 뉴스톱 代表, 이현종 문화일보 論說委員
[김종석 앵커]
저게 모든 映像의 始作과 끝이었고 記者들이 또 쫓아가서, 엘리베이터까지 쫓아갔습니다만 이제 朴 長官은 더 입을 열지는 않았습니다. 自進 辭退라고 하는데 뭐 事實上 更迭입니까? 김준일 代表님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김준일 뉴스톱 代表]
正確하게 自進 辭退 當했죠. 只今. 예. 그런 狀況이고요. 오늘 뉴스들을 보면서 제가 조금 說明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뭐 言論界에 있는 분들은 잘 아실 텐데 어떻게 어떤 表現을 쓰느냐 그리고 取材源을 누구를 어떤 式으로 引用하느냐가 宏壯히 重要한 거를 담고 있거든요? 이거를 最初로 報道한 게 오늘 새벽에 동아일보가 報道를 했어요. 그래서 與圈 核心 關係者가 ‘이番 週 內에 長官을 交替를 하는데 朴順愛 長官이 包含된다’라고 이거를 했고요. 오늘 아침 7期 17分에 朝鮮日報가 갑자기 單獨으로 해서 朴順愛 自進 辭退 씁니다. 交替가 아니라 自進 辭退로 그것도 與圈 核心 關係者라는 表現을 써가지고 自進 辭退라는 말이 나오고 그다음에 聯合뉴스度 包含해서 다 自進 辭退로 나와요.
朴順愛 長官은 오늘 뭐 했느냐 出勤한 다음에 長官室에서 杜門不出했고요. 報告를 받았는데 自進 辭退에 對해서 아무런 이야기를 안 하고요. 敎育委員會에 나가가지고 어떻게 答辯할 것인가 準備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제 모든 言論이 다 自進 辭退, 自進 辭退, 與圈 核心 關係者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自進 辭退를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이거는 推論인데 아마도 이게 大統領의 뜻이냐고 아마 靑瓦臺 쪽에, 大統領室에 물어보면서 打診을 이제 했을 거고 只今 뭐 方法이 없으니까 自進 辭退를 했으면서 모든 거는 제 不察이라고 이야기했거든요? 왜 長官 不察입니까. 長官 不察도 있지만 大統領이 ‘좋아, 빠르게 가, 빨리 迅速 推進하십시오’하고 業務 報告 때 이야기를 하니까 長官이 한 거잖아요. 只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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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實際 토크 內容의 一部分입니다. 全體 토크 內容은 動映像으로 確認하시기 바랍니다.
* 整理=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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