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送 : 채널A 뉴스 TOP10 (17:20~19:00)
■ 放送일 : 2022年 8月 8日 (月曜日)
■ 進行 : 金鍾奭 앵커
■ 出演 : 구자홍 동아일보 新東亞팀 次長,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敎授, 김준일 뉴스톱 代表, 이현종 문화일보 論說委員
[김종석 앵커]
저희가 準備한 尹 大統領의 核心 메시지만 봐도 이렇습니다. 國民 뜻, 늘 初心, 國民 뜻. 一旦 이현종 委員님, 雰圍氣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것 같고 尹 大統領이 뭔가 조금 몸을 많이 낮췄다, 이런 評價가 可能하겠습니까?
[이현종 문화일보 論說委員]
一旦 제가 外的인 모습만 조금 特徵的으로 보면 一旦 걷는 모습이 조금 예전보다 달라진 거 같아요. 그리고 손짓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準備된 이야기를 차분하게 낮은 톤으로 이제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뭐 다른 質問받기보다는 이제 本人의 이야기를 하고 들어가는 이런 모습을 보여준 것인데요. 예전에 아마 도어스테핑 때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일 겁니다. 조금 목소리 톤이 높고 손짓을 크게 하고 조금 걸음걸이도 조금은 倨慢하게 오는 모습을 이런 모습들이 이제 없어졌는데요.
제가 듣기로 지난 休暇 期間 동안 瑞草洞 自宅이나 이런 데에서 本人의 멘토라든지 뭐 側近들 꽤 많은 사람들을 만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正말 大統領을 다신 안 보겠다는 心情으로 아주 直言을 많이 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쓴소리를요.) 예. 아주 디테일한 部分까지도 어떤 분은 한 100分 동안 만나서 아주 具體的인 이야기를 하고 또 大統領도 火도 많이 내고 뭐 서로 싸우기도 하고 뭐 騰騰해서 現在 國民들이 느끼고 있는 部分에 對해서 加減 없이 다 傳達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마 大統領 그런 뜻에서 오늘 이 여러 가지 어떤 本人의 그동안의 態度, 말 騰騰해서 조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거 같아요. 메시지도 그렇습니다. 一旦 國民들 보고 가겠다는 거 예전에 大統領이 쓴 말이 뭐냐 하면 選手는 電光板을 보지 않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죠. (輿論調査 神經 쓰지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또 支持率 別로 神經 안 씁니다. 이런 이야기를 했죠? ‘支持率이 0% 대든 그냥 하는 改革을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國民을 보겠다는 거예요. 卽, 輿論調査라는 게 國民의 뜻의 하나의 反映이잖아요? 근데 그것은 그동안 神經을 쓰지 않았지만 이렇게 輿論調査의 20% 떨어진 狀況에서 國民의 어떤 뜻이 무엇인지를 보는 게 가장 只今 重要한 問題거든요. 그래서 오늘 特히 말 中에서 國民 많이 나왔던 것은 國民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式의 생각을 하시는지를 잘 살펴서 이제 反映하겠다는 뜻으로 해서 아마 이番 休暇는 尹錫悅 大統領한데 重要한 하나의 分岐點이 되지 않나 그렇게 解釋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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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實際 토크 內容의 一部分입니다. 全體 토크 內容은 動映像으로 確認하시기 바랍니다.
* 整理=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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