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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R Korea 에디터가 時期에 맞는 主題 및 아티클을 直接 選定해 드립니다. 色다른 推薦 리스트를 통해 비즈니스에 關한 HBR 아티클을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디지털 노마드로 사는 法

지안피에로 페트리글리에리(Gianpiero Petriglieri),바순드하라 소니(Vashundhara Sawhney),마일스 에버슨(Miles Everson) 外
아티클 속 文章 >> 在宅勤務가 長期化되면서 나타나는 短點들, 卽 倦怠와 社會的 孤立과 번아웃度 無視할 수 없다. 2020年 發表된 硏究에 따르면, 同僚들과 떨어져 일하는 職員들은 協業과 疏通에 어려움을 느끼고 孤獨感이 높아지며 24時間 일 생각을 해야 한다는 點을 第一 걱정한다. 在宅勤務가 效率性과 生産性을 높이는 한便 測定하긴 어렵지만 創造性, 革新, 팀워크, 信賴, 共感 같은 價値들을 희생시킨다는 硏究 結果도 많다.

持續可能한 비즈니스 모델

케네스 퍼커(Kenneth P Pucker),제니퍼 하워드 그렌빌(Jennifer Howard-Grenville),마틴 리브스(Martin Reeves) 外
아티클 속 文章 >> 지난 20年間 많은 사람들은 企業이 持續可能經營 實績을 測定하고 公示하면 큰 結實이 있을 거라고 믿었다. 企業은 環境 破壞를 줄이고 社會에 더욱 寄與할 것이다. 投資者와 消費者는 持續可能經營 實績이 좋은 企業들에 더 큰 補償을 할 것이다. 嚴格한 指標들이 標準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時間이 지날수록 더욱 持續可能한 形態의 資本主義가 자리 잡게 될 것이다.

요즘 마케팅

칼 F. 멜라(Carl F. Mela),웃팔 돌라키兒(Utpal M. Dholakia),존 하겔 3歲(John Hagel Ⅲ) 外
아티클 속 文章 >> 마케팅 技術, 卽 ‘마테크(martech)’는 어디에나 必要한 技術이 됐다. 顧客情報를 蘇싱, 整理, 統合하고 알고리즘에 供給해 마케터의 效率을 크게 높이기 때문이다. 마테크는 이미 廣告, 콘텐츠 마케팅, 營業 管理, 커머스 分野에서 革命을 일으키고 있다. CMO委員會에 따르면 會員社의 거의 70%가 마테크 投資를 늘리고 있다. BDO, WARC, 브리스톨大는 마테크가 前年 對比 22% 增加해 1220億 달러 規模의 産業으로 成長했다고 말한다. 벤처 펀딩과 購讀 價格 모델로 마테크 스타트업 創業도 增加勢를 보이는 中이다. 2019年 한 해에만 새로 創業한 會社 數는 2015年 全體 會社 數와 거의 비슷한 規模였다. 또한 아이들의 레고 블록 놀이처럼 顧客이 서비스를 하나씩 쌓고 統合할 수 있는 構造는 每달 더 많은 企業이 새로운 서비스에 加入하게 만든다.

하이브리드 時代의 일하기

앤로르 파야르(Anne-Laure Fayard),린다 그래턴(Lynda Gratton),윌리엄 커(William Kerr) 外
아티클 속 文章 >> 팬데믹 以前 大部分의 企業은 事務室을 個人이 業務를 完遂하는 場所로 여겼다. 그러나 팬데믹 以後 事務室은 몇 가지 任務를 遂行하거나 日常的인 會議를 하기 위한 副次的인 場所에 그치게 될 것이다. 知識勤勞者에겐 더욱 그렇다. 情報通信 技術의 發展으로 집에서도 大部分의 일을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漸次 職員들은 집 안의 業務空間과 傳統的인 事務室 建物을 오가는 所謂 하이브리드 事務室hybrid office에서 일하게 될 것이다. 事務室 建物은 勤勞者들에게 社會的 紐帶感을 주고, 連結을 促進하고, 學習을 可能케 하며, 脚本 없는 革新的 協業을 促進하는 ‘文化 空間’으로 거듭날 것이다.

退社를 생각 中인 當身에게

프리실라 클라만 (Priscilla Claman),니下르 치하야(Nihar Chhaya),道理 클라크(Dorie Clark)
아티클 속 文章 >> 退社를 생각하고 있나요? 萬若 그렇다면 當身 혼자만 그런 게 아닙니다. 設問 調査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以後 職場人 25~50% 以上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計劃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中 一部는 單純히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싶어 하는 專門職 從事者들입니다. 狀況이 不確實했던 昨年 한 해 동안 ‘安定된’ 職場을 떠나 移職하는 것을 躊躇하는 傾向이 나타났던 탓에 平素보다 數値가 늘어났죠. 또 다른 應答者들의 境遇 會社의 포스트 팬데믹 政策에 對한 憂慮나 지난 1年間 遠隔 勤務를 하면서 생긴 業務 環境 變化(或은 다시 대면 勤務나 하이브리드 勤務로 轉換하면서 생긴 變化) 等 다양한 理由로 새로운 職場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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