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主 “‘蘭交禮讚’ 장예찬, 總選候補卽刻辭退해야”

뉴스1
入力 2024年 3月 9日 14時 1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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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4.1.9. 뉴스1 — 장예찬 國民의힘 前靑年最高委員이 9日午前 서울 汝矣島國會疏通館에서 記者會見을 갖고 第22代國會議員選擧出馬宣言을 하고 있다. 2024.1.9. 뉴스1

더불어民主黨은 9日國民의힘 釜山水營公薦을 받은 장예찬 前最高委員이 過去不適切한 性行爲를 擁護하는 發言을 했다며 卽刻的인 總選候補辭退를 促求했다.

先다윗 民主黨常勤副代辯人은 이날 브리핑에서 “張前最高委員이 ‘過去亂交를 즐겨도 職務에 專門性과 責任性을 보이면 尊敬받을 수 있는 社會가 健康한 社會’라는 趣旨의 글을 SNS에 揭載했다고 한다”며 “제精神으로 할 수 있는 말인지 두 눈을 疑心할 수밖에 없다”고 批判했다.

이어 선 副代辯人은 “過去에 쓴 小說은 女性演藝人을 性的對象化했다는 論難을 받더니 파면 팔수록 論難만 나온다”며 “고 指摘했다.

선 副代辯人은 또 ”이제 國民의 代表인 國會議員이 되겠다니 우리 政治의 質的低下를 보여주려고 하냐“며 ”亂交行爲까지 擁護했던 場前最高委員이 選擧에서 相對候補의 道德性을 흠잡고 있다니 失笑만 나온다“고도 했다.

선 副代辯人은 ”한동훈 國民의힘 非常對策委員長은 夜雪(冶한 小說)쓰고 亂交行爲禮讚하는 사람에게 公薦 주는 것이 ‘시스템 公薦’인지 答하라“며 ”場前最高委員은 부끄러운 입을 닫고 國會議員候補職에서 卽刻辭退하라“고 强調했다.

앞서 한 言論에 따르면 張前最高委員은 지난 2014年 페이스북에 ”每日 밤 亂交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男子든 女子든 가리지 않고 集積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職務에서 專門性과 責任性을 보이면 프로로서 尊敬받을 수 있는 社會가 健康한 社會이지 않을까”라고 썼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