旅行 유튜버 곽튜브 “다양한 經驗 쌓고 國際的인 꿈을 키워라”

뉴스1
入力 2024年 3月 6日 14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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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브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지난 4일 2024학년도 부산외대 입학식 및 신입생 환영회 열린 토크쇼에서 발언하고 있다. (부산외대 제공) — 旅行 유튜브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가 지난 4日 2024學年度釜山外大入學式 및 新入生歡迎會 열린 토크쇼에서 發言하고 있다. (부산외대 提供)

부산외국어대는 지난 4日 2024學年度入學式 및 新入生歡迎會에서 旅行 유튜브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를 招請해 토크쇼를 進行했다고 6日 밝혔다.

곽튜브는 러시아·印度通商學部 11學番卒業生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코트라(KOTRA)와 駐아제르바이잔共和國大韓民國大使館에서 勤務했다. 現在 182萬購讀者를 保有한 代表的인 旅行 유튜버이다.

곽튜브는 이날 토크쇼에서 “어렸을 때부터 海外에서 生活해 보고 싶은 꿈이 있어 外國語에 對한 關心이 컸다”며 “釜山外大에 다양한 海外交流 프로그램이 있다는 事實을 알게 됐고, 懇切한 마음으로 釜山外大만을 目標로 再修를 한 努力 끝에 入學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學校 프로그램을 積極活用했는데 그 中短期數學制度(3+1)로 러시아에 留學을 다녀온 經驗이 제 人生을 크게 바꿨다”며 “釜山外大는 다양한 文化와 言語를 배우기에 最適의 環境이니 다양한 經驗을 쌓고 國際的인 視野를 키우며 꿈을 向한 旅程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强調했다.

한便, 곽튜브는 釜山外大를 콘텐츠로 만든 映像들을 製作해 大學弘報에 크게 寄與한 功勞로 第7回 ‘자랑스러운 釜山外大引上‘을 受賞했다.

(釜山ㆍ慶南=뉴스1)